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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낭만 독재'
그 시절 ‘새벽종’... 그리고 ‘낭만독재’밥숟갈이라도 떠 넣을 수 있게 된 이유는?李 竹 / 時事論評家 그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었다고 한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 그 노래를 인구(人口)에 유난히 회자(膾炙)하게
2017-11-15 이죽 칼럼 -
文대통령 "中과 관계 정상화가 순방 성과…12월 방중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사드 문제는 제쳐 두고 양국 관계는 별개로 정상화 발전시켜나가자는데 양국이 합의한 셈"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중국이 여전히 사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실제로 관계 정상화 되기까지는 난관이 적지 않아 보인다.문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마닐
2017-11-14 임재섭 기자 -
보폭 넓히는 유기준·홍문종… 원내대표 단일화 전망은
복당 과정을 둘러싸고 홍준표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의원총회가 큰 파열음 없이 마무리되면서, 자유한국당 내부의 시선은 이제 내달에 있을 원내대표 경선으로 집중되고 있다.친박계가 세(勢) 대결을 벼르고 있다는 설이 파다한만큼
2017-11-14 정도원 기자 -
'극동사업 가속화'… 文대통령, 러시아 총리와 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국은 현재 진행중인 한-유라시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키
2017-11-14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박정희는 역사가 인정한 부국 대통령"
자유한국당은 14일 "문재인 정부 들어 박정희 대통령의 수많은 공적들이 폄하되고 적폐로 내몰리고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보수적통을 계승한 유일 정당으로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 발전시켜나가
2017-11-14 강유화 기자 -
바레인서 한 청중의 질문이 뇌리에 꽂혔던 MB
바레인에서 현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청중의 질문에 만리타국에서 불현듯 고국 걱정에 깊은 상념에 잠기게 된 일화를 토로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14일 새벽(한국시각)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의 셰이크 이브라힘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문
2017-11-14 정도원 기자 -
安·柳 '눈빛 교환' 탐색전, 텔레파시 통했을까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당 전면에 등장하고 대표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예방했다. 유승민 대표와 안철수 대표는 중도보수 연대 및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이날 이뤄진 탐색전이 향후 정계개편을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유 대표와 안 대표
2017-11-14 이유림 기자 -
홍준표 "문 닫는다" 의미 다시 설명한 이유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바른정당의 새 대표로 선출된 유승민 대표의 예방을 사절하는 한편 '더 이상의 복당은 없다'는 의미의 "문 닫는다"는 말을 재차 강조했다.홍준표 대표는 14일 SNS를 통해 "소위 말로만 개혁 소장파니 운운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은 정책으
2017-11-14 이상무 기자 -
유승민 "野3당 협력해 文정부 견제해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취임 후 첫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거론하며 야당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4일 국회 바른정당 최고위원-의원 연석회의에서 유 대표는 "개혁보수 원칙과 기준 위에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대여 관계를 정립해갈 것"
2017-11-14 이상무 기자 -
박지원 "유승민, YS식 3당 통합 제의 하지 말라"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에게 취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유 대표의 3당 통합 제의는 거절 의사를 표했다. 박 전 대표는 14일 자신의 SNS에서 "바른정당 대표로서 바른 길을 가시길 바라며 YS식 3당 통합 제의는 국민의당에 안 해 주시길
2017-11-14 이유림 기자 -
홍종학, 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 벌리나
홍종학 후보자 임명 문제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의 책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홍종학 인사청문회 보고서 불발을 계기로 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의 간극이 다시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불발에 대
2017-11-14 이유림 기자 -
"보수 하나 돼야"…속도 붙은 MB發 통합론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겨냥한 정치보복성 적폐청산 수사가 의도했던 보수궤멸은 커녕 보수대통합의 물살만 거세지게 하는 모양새다.한때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의 '정치적 동지'라 불렸던 조해진 전 원내수석부대표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데 이어, 이명박정부에서 특임장관을 지낸
2017-11-14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15일 귀국, 人事난제 어떻게 풀까
오는 15일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돌아오는 문재인 대통령의 귀국후 첫 과제는 산적한 인사문제 해결이 될 전망이다.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 강행 여부와 더불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한 판단도 필요해서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산적한 국내 문제를 뒤로하고
2017-11-14 임재섭 기자 -
김장겸 해임에 한국당 "암울한 방송강점기"
자유한국당은 14일 전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김장겸 MBC 사장을 해임 결정한 것에 대해 "암울한 방송강점기가 돌입했다"고 평했다.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장겸 사장 해임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2017-11-14 강유화 기자 -
국민의당, 조직위 부위원장에 이재환 임명
국민의당 이재환 경남 창원성산구 지역위원장이 13일 중앙당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28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정무직 당직자 등의 추가 임명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조직의 성장이 개인의 자부심이고 개인의 노력이 조직의 성장이다'는 신념에 따라
2017-11-14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