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연기 결정에 여·야 4당 "불가피한 결정"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주일 전격 연기 조치가 이뤄진 것과 관련해, 여야 4당은 불가피한 조치라 평가하며 수험생들의 이해를 당부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진이 발생한 15일 오후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돌아와 긴급 수석·보

    2017-11-15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포항 여진, 철저 대비로 수험생 안심시키라"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 포항 지진과 관련해 산업시설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까지도 배려한 대책을 마련하라"며 16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안전 사고 대비를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으로부터 돌아온 직후인 15일

    2017-11-15 이길호 기자
  • 장제원 "권양숙 靑특활비 의혹 수사하라" 재차 촉구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권양숙 여사의 불법취득자금 3억 원에 대한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아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3억 원은 정상문이 자신

    2017-11-15 강유화 기자
  • 한국당 "고영주 해임 시동?… 방송 초유의 잔혹 숙청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15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MBC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에서 제출한 고영주 전 이사장의 이사직 해임안을 검토하는 데 대해 "방송 역사상 초유의 잔혹한 숙청사를 쓰려고 한다"고 맹비난 했다. 이들은 이

    2017-11-15 강유화 기자
  • 한국당 "추미애 어설픈 외교, 국제적 조롱거리"

    이번 주 미국 순방 일정을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자유한국당이 "어설픈 정당 외교보다 방미 휴가나 즐기고 돌아오는 것이 국익에 도움될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을 통해 "추미애 대표가 국제 정세도 파악하지

    2017-11-15 이상무 기자
  • 바른정당, 비교섭단체 전락에 국고보조금 8억↓

    바른정당의 돈줄이 메마르면서 당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2017년도 4/4분기 경상보조금 105억3000여만 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 김무성 전 대표 등 9명의 의원들의 집단 탈당으로 의석수가 11석으로 줄어든 탓에 비교섭단체로 전락한 바른

    2017-11-15 이상무 기자
  • 전병헌 둘러싼 묘한 기류… 與野, 이렇다할 언급 없는 까닭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을 둘러싼 정치권의 묘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민주당과 청와대는 물론 자유한국당도 애매한 입장을 내놓으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민주당과 청와대는 롯데홈쇼핑 방송 재승인 과정에서 전병헌 정무수석의 보좌진이 구속된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2017-11-15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홍종학 임명 강행시 예산안 난항 경고

    국민의당이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내년 예산안 처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청와대가 홍종학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예산안 처리에 비협조할 수 있느냐

    2017-11-15 이유림 기자
  • 이용호 "일자리기금 법적근거 없어… 文예산안 턱없다"

    국민의당이 정부 예산안 심사와 관련 "일자리 안정기금 3조 원 편성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대했다. "문재인정부가 턱도 없는 예산안을 만들어와 힘들다"고도 밝혀 향후 예산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2017-11-15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 성과는?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성과로 "신남방정책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외에도 ▲한·중 관계 정상화 ▲북핵 평화적 해결 협력 공고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등을 이뤘다고 발표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

    2017-11-15 이길호 기자
  • 한국당과 멀어지는 유승민, 주어진 시간은 한 달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를 나눈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향후 주어진 한 달 간 내보일 리더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에 열어둔 창구는 갈수록 좁혀지는 모양새다.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안철수 대표와 만

    2017-11-15 이상무 기자
  • MB, 바레인서 귀국…미소 속 말 아낀 의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2박 4일 간의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많은 취재진이 몰렸지만 동측 귀빈실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온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면서도 말을 아꼈다. 취재진을 향해 "추운데 (나왔느냐)"

    2017-11-15 정도원 기자
  • 대화 외치는 文대통령…핵옵션 논의하는 美의회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외치는 사이 미국 정부는 핵 옵션을 논의하는 모습이다.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현지시각으로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사용권한을 논의하는 청문회를 연다. 냉전시대인 1976년 열린 청문회 이후 40년 만의 일이

    2017-11-15 임재섭 기자
  • 김동철 "어장홍? 청와대 사인 받지 않고서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불발로 인사가 국회에 계류돼 있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에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도 안 됐는데 장관 다 된 것처럼 행세한다"고 비판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종학 후보자가 인

    2017-11-15 이유림 기자
  • 홍준표 "文정부 나라 전체 혁명군처럼 지배… 많이 묵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선거로 탄생한 정부가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보복과 코드인사로 나라 전체를 혁명군처럼 지배하는 것은 망나니 칼춤에 불과하다"며 "이제 많이 묵었으면(먹었으면) 그만하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2017-11-15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