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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트럼프에 대북특사 파견 사실상 일방통보
청와대가 1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정상 통화 사실을 알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감추는 모습이다. 청와대가 공개한 통화 내용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대북 정책에 대한 발언을 수차례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없다. 일각에선 한국
2018-03-02 이길호 기자 -
정의 구현? 그리스도의 아들? 하하하
성폭행 가해자, 그를 감싸는 또 다른 가해자 인간은 다른 인간을 도덕적 경건주의에서 질타할 수 있을까? 사람은 다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존재들이다. 도토리 키 재기이지, 누가 누구보다 더 도덕적이라고 자임할 수 있을까? ‘미 투’ 운동을 통해 성폭행-성추행 가해
2018-03-01 류근일 칼럼 -
김진태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힘 합쳐 지켜야"
김진태 의원은 "헌법 전문에 '촛불' 넣고, '5.18' 넣고,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 빼고, 국민을 '사람'으로 바꾼다는 사회주의 개헌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나, 이 사람들은 이제 대놓고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며 "국회에서 보니 현실은 여러분 생각하는 것보다
2018-03-01 이상무 기자 -
野, 文대통령 3·1절 연설 혹평 "불필요한 논란만 부추겼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두고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우려스럽다"며 혹평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은 "품격있는 명연설"이라고 주장했다.
2018-03-01 이유림 기자 -
文 대통령 "가해자 일본, 위안부 문제 끝난 것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를 통해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를 언급,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실상 위안부 합의는 무효라는 식의 발언을 내놨다. 한일 관계 냉각 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8-03-01 이유림·이길호 기자 -
문정인의 새 화두 '미군철수-대북 인센티브'…文정부 지침되나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현지시각으로 27일 "한미 양국이 4월 1일 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희망이 있다면 훈련 시작 전에 미·북 간 일종의 타협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간 수차례 외교·안보 분야에서 문재인 정부에 화두를
2018-02-28 임재섭 기자 -
유승민 "文 측근들, 북핵문제 미국이 해결할 거라 착각"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정의당·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위험한 NL(민족해방) 세력이 장악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한국당은 이러한 절체절명 위기 속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유 공동대
2018-02-28 이유림 기자 -
은수미 여성가족비서관, 靑 사표… 성남시장 도전
은수미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이 28일 6·13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은 비서관은 경기 성남시장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 비서관의 결정으로 지방선거차 사의를 표한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진은 총 4명으로 늘었다.청와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2018-02-28 이길호 기자 -
문정인 ‘미군철수’ 발언에 또 발칵… 한국당, "무책임한 발언"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지시 가능성과 한미 연합 군사훈련 4월 재개를 언급하자, 자유한국당은 이 같은 파격 발언이 나오게 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28일 "문 특보 개인적 의견인지, 문재인 대통령과의
2018-02-28 이상무 기자 -
5.18 건드린 송영무, 여당의원 질타에 결국 고개 숙여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 법안'에 위헌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진땀을 뺐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의원들이 송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질타했고, 송 장관은 결국 "위헌이라고 한 적 없다"며 자신의
2018-02-28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2·28 기념식' 참석… 현직 대통령으로 첫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취임 후 처음으로 '보수의 심장' 대구를 방문했다. 지방선거를 100일 정도 앞두고 메시지를 낸 것으로, TK까지 텃밭으로 만들려는 의도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해
2018-02-28 임재섭 기자 -
밀실 속 남북관계… 바른미래당, 영수 회담 촉구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외교·안보 현안을 주제로 여야 대표와의 영수회담을 열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참여하는 영수회담을 공식적인 당 입장으로 제안한
2018-02-28 이유림 기자 -
박근혜 30년 구형… 與 "당연" VS 野 "살인보다 잔인"
여야가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한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연한 구형량"이라고 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살인보다 더 잔인한 구형"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27일
2018-02-27 강유화 기자 -
홍준표, 김해 찾아 "100만 평 신도시 짓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경남 김해시 일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100만 평 규모의 신도시 건설 및 '김해 국제에어시티'를 조성하고, 이주비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김해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음 피해를 막기 위해 '소음피해지역권 개발구역'
2018-02-27 이상무 기자 -
'김영철 잡아라'… 한국당, 통일대교 기습 농성키로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27일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김영철을 규탄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로 은밀히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를 정회한 후 급히 원내지도부
2018-02-27 강유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