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남 경기지사 출마선언 "전해철은 문빠, 이재명은…"

    6·13 지방선거가 불과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수층이 옅다는 지적을 받아온 자유한국당에서도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남경필 현 지사가 재선을 노리는 경기도에서 박종희 전 의원에 이어 김용남 전 의원도 출마선언을 단행하며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2018-03-05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미투 운동에 축사… 여가부 장관 보내 대독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4회 한국여성대회 축사를 통해 "촛불시민의 한 사람이자 대통령으로서 미투운동에 대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우리 사회는 미투 운동과 함께 중요한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며 "110년

    2018-03-05 이길호 기자
  • 한국당, 여성·청년 정치신인에 공천문 '활짝'

    자유한국당이 여성과 청년, 정치신인들을 위해 공천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홍문표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 선거 공천의 50%를 여성과 청년 정치 신인에게 개방하고자, 여성·청년 중 처음 출마하는 신인에게는 20%

    2018-03-05 강유화 기자
  • 민평당, 정의당에 공동교섭단체 구성 공식 제안

    민주평화당이 정의당에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공식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정의당 숙원 과제로 여겨지던 원내 4당 진입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이용주 원내대변인은 '6·13 지방선거 필승'을 주제로 개최한 국회의원·핵심 당직자 워크숍에서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당

    2018-03-05 이유림 기자
  • 바른미래당 "대북특사단 지켜보겠다"… 안보는 보수라더니

    광주를 방문한 바른미래당이 대북특사단 파견과 관련해 "특사단이 어떤 성과를 거둬오는지 보고 나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판단을 유보한 셈이다. 다소 불분명한 바른미래당 입장은 광주 민심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과 대화 혹은 제재 목소리가

    2018-03-05 이유림 기자
  • 靑, 7일 여야 지도부 회동… 남북문제 논의

    청와대가 5일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도부 회동은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이뤄지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가 참석하기로 결정됐다. 회동에는 정의용 안보실장이 배석한다.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비

    2018-03-05 이길호 기자
  • 한국당, 북핵 대책특위 출범… 김무성 전면에

    자유한국당은 5일 김무성 의원을 중심으로 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를 본격 출범시키고 대통령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통인 정의용 실장과 대북 통인 서훈 국정원장을 파

    2018-03-05 이상무 기자
  • '모든 게 미정' 깜깜이 대북특사단, 국민은 알 길이 없다

    청와대가 5일 오후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지만 북한은 당일 오전까지도 구체적 일정을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대략 일정은 있는데 공개하는 것이 적절치 않아보인다"고 했지만, 당일에도 일정을 확정짓지 못하는 '깜깜이' 사절단이라는 비판이

    2018-03-05 임재섭 기자
  • "안보 위기 논하자" 홍준표, 여야 회동 참석키로… 文대통령 취임 후 처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여야 대표 회동에 참석하기로 했다. 홍 대표는 취임 후 처음으로 여야 대표 회동에 참석하게 된다. 강효상 대표 비서실장은 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금 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기로

    2018-03-05 강유화 기자
  • 대북 ‘특사’에 대한 부질없는(?) 바램

    李 竹 / 時事論評家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진의를 확인해 보겠다”이제 북녘에 ‘특사’(特使)를 보내는데 대한 찬성 또는 반대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의미가 없어졌다. 또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특정인 호(好) 불호(不好)도 따질 바가 아닌 게 됐다.

    2018-03-04 이죽1 칼럼
  • 홍준표 "히틀러 위장평화 공세에 속아 넘어간 체임벌린을 아시나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정부의 대북특사 파견 결정에 대해  "북한의 핵(核) 완성 시간만 벌어주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준표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히틀러의 위장평화 공세에 속아 영국을 궁지로 몰고 간 네빌 체임벌린의 선택과 문재인

    2018-03-04 강유화 기자
  • 남북 대화 속도내는 靑…대북사절단 평양 간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5명의 특별사절단이 5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 평창 올림픽 이후에도 남북 대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청와대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절단의 방북은 북한 김정은

    2018-03-04 임재섭 기자
  • 대북특사단 평양행…與 "시의적절" vs 野 "위장평화"

    문재인 정부의 대북특사 파견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당은 "대통령이 시의적절하게 특사 파견을 결정했다"고 환영한 반면 야당은 "비핵화 논의가 없다면 북핵 개발 축하 사절단에 불과하다"고 혹평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2018-03-04 강유화 기자
  • "한국이 北 도우면 미국이 둘다 제재 할수도"

    "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미국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북한은 후세인 독재 정권이 들어섰던 이라크와 비슷한 군사적 공격으로, 민주국가지만 북한에 협력한 한국은 이란과 같은 강력한 경제제재로 피폐해질 가능성이 있다." 북한과 한국이 동시에 미국의 제재 대상이

    2018-03-04 강유화 기자
  • 한국 대북특사 강행, 미국 독자노선 시사… 한반도 소용돌이 임박

    최근 남북대화 논의가 가속화되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 연기키로 했던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재연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재연기될 경우 안보정국이 소용돌이 칠 전망이지만, '대북 특사' 카드로 이제 막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시

    2018-03-03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