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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씨'에게 안보코어 청와대 문 열리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일 북한 김정은 동생 김여정을 만나 점심식사를 같이한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9일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북측 고위급 대표단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
2018-02-08 임재섭 기자 -
유승민 "호남은 늘 조심스러워… 진정성 담으면 마음 열 것"
호남 기반의 국민의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호남 지역과 호남 국민은 늘 조심스러운 대상"이라며 "(그럼에도) 진정성을 담으면 마음을 열어주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8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합동 기자
2018-02-08 이유림 기자 -
홍준표 리더십 흔들? 중진들 "우리도 목소리 좀 내자"
자유한국당 4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 12명이 홍준표 대표에게 그동안 중단됐던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재개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급기야 '연판장'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공개석상에서의 발언 기회에 제약을 받았던 당내 중진의원들의 불만이
2018-02-08 이상무 기자 -
신4당 체제 개막… 범여권 "뭉치자" 범야권 "DNA 다르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창당으로 정국은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의 범여권과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범야권으로 양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범여권으로 분류되는 민주당과 민평당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한 결속력을 보이고 있지만, 범야권으로 구분되는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2018-02-08 이유림 기자 -
구멍난 호남 의석, 광주서갑에 민주 박혜자 사실상 출마선언
국민의당 송기석·민주평화당 박준영 전 의원이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대법원 확정판결을 선고받고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6·13 재·보궐선거를 맞이하게 된 호남 정치권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박지원 전 대표 등 민평당 핵심 지도부와 가까우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2018-02-08 정도원 기자 -
MB측 "'평창' 참석키로, 성공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8일 결정했다.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수사 압박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행사인 올림픽 성료를 위해 결단한 것으로 해석된다.이 전 대통령 비서실은 이날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해 온 국민이 준비해 온
2018-02-08 이길호 기자 -
민주, 권선동 콕 집어 정쟁유발… 속셈은?
여야 관계가 악화일로에 길을 걸으면서 2월 임시국회는 빈손 국회가 될 우려가 커졌다.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권성동 법사위원장 사퇴 요구와 회의장 집단 퇴장에 대응해 8일부터 국회 상임위 일정을 전면 보이콧하기로 했다. 야당은 여당인 민주당이 법안 처리는
2018-02-08 이유림 기자 -
한국당 여성委 "靑 성희롱 은폐, 文대통령이 사과해야"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등 여성가족위원회 일동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못해 불미스런 사건의 발생 사실을 인정한 문재인 정권의 태도는 비겁과 위선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엄중히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종필 의원은 이날 오
2018-02-08 이상무 기자 -
"정쟁 자제"외치더니… 올림픽 하루 전 국회 파행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정치적 공방과 갈등을 자제하자"는 특별결의까지 한 국회가,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을 겨냥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세와 보이콧으로 파행을 빚고 있다.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8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7일) 결의안을 통해 정쟁을 중단하자
2018-02-08 정도원 기자 -
이러려고 박근혜 정부의 국정교과서를 ’적폐‘로 없애버렸나?
“정부가 2020년부터 쓸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위해 마련한 집필 기준 시안(試案)에 '북한의 6·25 남침'과 '북한 세습 체제' '북한 주민 인권'이란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2월 6일자 조선일보 사설의 한 대목이다. 시안이 자유민주주의
2018-02-08 류근일 칼럼 -
유쾌 통쾌 상쾌-이재용 항소심 판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년 6월의 형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4년으로 석방됐다. 우리 사법부가 운동권에 완전 점령당했나 싶던 차에 “아, 그래도 희망의 불씨가 아직은 사그라지지 않았구나” 하는 안도의 한 숨을 쉬게 된다. 사법부와 판사는 고독한
2018-02-08 류근일 칼럼 -
'김씨' 온다니… 고민없이 두팔 벌려 환영하는 청와대
7일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김정은 동생 김여정을 보내기로 하자, 우리 정부는 두팔 들어 환영 메시지를 쏟아냈다. 경의선 중앙로로 육로가, 만경봉호로 해로가, 고려항공으로 항공로가 차례로 뚫린 가운데, 사람에 대한 인적 제재 마저 순식간에 무너진 셈이다.청와대는 "대북
2018-02-07 임재섭 기자 -
순방길 성추문 왜 은폐했나 "청와대부터 미투 운동 벌여야 할 판"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순방 당시 현지 여성 인턴에 대한 성희롱 사건을 덮으려 했던 사실이 드러나자 야당은 일제히 비난을 제기했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성희롱 사건 은폐는 국민들 앞에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정직하지 못한
2018-02-07 이상무 기자 -
'한국당 문닫게 하자' 당청 모의 논란에 이낙연 총리 진땀
이낙연 총리가 청와대에서 자유한국당을 문 닫게 할 논의를 했다는 보도에 대해 가짜 뉴스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부인했다. 이낙연 총리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찬 회동을 하며 관련 논의를 했냐는 자유한국당 박완
2018-02-07 이유림 기자 -
청와대發 개헌안, 국회 배제하고 '우리끼리'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대통령 발의 개헌안 마련에 민의(民意)는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은 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회와의 교감없이 여야 대표들의 참여를 배제한 채 대통령 발의 개헌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2-07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