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챙기느라…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은 뒷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올림픽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을 응접하지 않았고, 별도의 인사 역시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올림픽을 유치한 전임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홀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이 전

    2018-02-10 이길호 기자
  • 평창에 김영남 떡하니… 펜스 美부통령 돌발 퇴장 '외교참사'

    세계정상들이 모인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북한 김영남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아베 일본 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하는 환영 리셉션장에 뒤늦게 도착하고, 급기야 펜스 부통령은 행사장을 돌발 퇴장하는 등 외교참사가 벌어지면서 극도의 어수선한

    2018-02-09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김영남 앞에서 "제가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리셉션장에서 ▲날씨 ▲남북이 함께하는 평화 올림픽 ▲공정 정신 등으로 구성된 '올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 환영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사상가 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를 언급했으며 서해성 외래교수의 글도 인

    2018-02-09 이길호 기자
  • 한국당, 개헌 논의 '시동'… 사회주의헌법 막는다

    정부·여당의 속도전에 밀려 개헌 논의의 주도권을 잃는 듯 했던 자유한국당이 정책위원회와 당 산하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다.각계 최고의 전문가만을 섭외한 토론회에서 대통령 주도 개헌의 문제점과 사회주의개헌의 위험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분출하는

    2018-02-09 정도원 기자
  • 국민-바른, 올림픽-설명절 사이 전당대회… 득일까 실일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2·13 통합 전당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당대회 시점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이면서 동시에 설 명절을 이틀 앞둔 날이라, 양 당 통합이 올림픽 이슈에 묻힐지 명절 효과를 누릴지 관심이 쏠린다. 당초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통합 전당대

    2018-02-09 이유림 기자
  • 김여정 방남에 민주·민평 "기대"… 한국·바른 "우려"

    북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방남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9일 한목소리로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환영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북핵 폐기·한미동맹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2018-02-09 이상무 기자
  • 바른미래당 PI 공개… 청록색에 쭉 뻗은 직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이 PI(정당 이미지·party identity)를 공개했다. 당 상징 색은 국민의당(녹색)과 바른정당(하늘색)의 색이 반씩 섞인 청록색으로 정해졌다. 바른미래당 글자 하단에는 청록색 직선을 그었다. 글자 색은 '당'의

    2018-02-09 이유림 기자
  • 한국당, '북한바라기' 올림픽 우려 "착잡한 심정"

    자유한국당은 9일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 기준은 국민화합과 국격 상승 그리고 영구적인 세계 평화여야 하는데 지금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 국가대표 선수단, 올림픽 자원봉사자보다는 '북한 바라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국민께 비춰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8-02-09 이상무 기자
  • 文복심 전해철 "이재명 1800억 시민배당 우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이호철 전 국정상황실장과 함께 '3철'이라 불릴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퇴임을 앞둔 이재명 성남시장의 1800억 원 시민배당을 갈등 유발 정책이라며 깊이 우려했다.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2018-02-09 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장진영 "김어준·주진우 지상파MC, 대놓고 親文 어용 방송"

    국민의당이 김어준 주진우 등 노골적인 친문 성향을 보여온 인사들이 지상파 방송 진행자로 등용되는 현실을 꼬집었다.국민의당 장진영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상파 방송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라며 "김어준 주진우 등 노골적으로 친문 성향을 보

    2018-02-09 이유림 기자
  • '미니총선'급… 지역구 비어 판 커지는 6월 재·보선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과 민주평화당 박준영 의원의 8일 의원직 상실에 따라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재보궐선거 지역구가 6곳으로 늘어났다. 대법원의 추가 선고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의원직 사퇴 등으로 다가오는 재·보선이 '미니 총선'급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

    2018-02-09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대화" 펜스 美부통령 "압박"… 너무 큰 간극

    문재인 대통령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를 접견한 자리에서 "미국의 확고한 원칙과 긴밀한 한미공조가 북한을 남북대화와 평창올림픽 참가로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은 이에 "최대한의 압박을 앞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말해 온도차를 나

    2018-02-08 임재섭 기자
  • 관동유행(關東遊行)··· 저들의 꿍꿍이

    李 竹 / 時事論評家  그들이 왔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원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4시30분께 강원 묵호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만경봉호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태극기와 성조기를

    2018-02-08 이죽 칼럼
  • 최형두 前 국회대변인, 창원시장 정조준 '100만 도시 100조 도시' 출판기념회

    싱크탱크 '창원미래네트워크'의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형두 전 국회대변인이 창원의 미래발전 구상을 담은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갖는 방식으로 6·13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향한 세(勢)몰이에 나선다.최형두 전 대변인은 10일 오후 3시 경남 창원의 문성대체육관에서 '

    2018-02-08 정도원 기자
  • 中 대표, 文대통령 앞에서 "한반도 열쇠, 미국-북한이 쥐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접근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남북대화를 우선 순위로 둔 반면 중국은 미북 대화를 강조했다. 미국은 대북 정책에서 '대화'가 아닌 '압박'을 내세우는 만큼 사실상 한·미·중의 북핵 해결 방안이 제각각인 상황이다.

    2018-02-08 이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