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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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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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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청문회 첫날
"국가채무비율 20%?" "칭화대 비행기 탄 시간 한국에" ... 金, 총리 자질 논란 더 심해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지만 의혹이 증폭됨과 동시에 자질 논란까지 불거졌다. 김 후보자가 국가채무비율을 묻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자신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투명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자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2025-06-24 오승영 기자 -
2025-06-24 손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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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사드 필요성 인정하나" 질문에 … 김민석 "전 정부 판단으로 배치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박근혜 정부 시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했던 입장에 대해 "미중 양국 관계에 있어서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현재 배치된 사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전 정부의 판단이었다'는 답
2025-06-24 손혜정 기자 -
김장겸 "조부모의 손주양육, 국가적 지원 필요" … '황혼육아 지원법' 대표발의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자녀 부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지원하는 '황혼육아 지원법('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2023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56.8%가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
2025-06-24 조광형 기자 -
인사청문회
국가채무비율 50% 넘긴다는데 총리 후보 김민석은 "20~30?" … 野 "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24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가채무비율 발언을 지적하며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슈퍼추경'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비율이 곧 50%를 돌파한다는 기사는 최근 며칠 동안에
2025-06-24 황지희 기자 -
인사청문회
野 "비행기 탔다는 시간 한국에" … 김민석, '칭화대 석사 학위 의혹'에 석연치 않은 해명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법학 석사 취득 과정과 중국 체류 기간을 두고 국민의힘의 집중 공세가 이어졌다.국민의힘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칭화대 법학 석사 과정 기간 중국 체류 기간이 부족하다며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김희정 국민의힘
2025-06-24 손혜정 기자 -
李 대통령,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등 160여 명 초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대통령실은 24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를 개최한다"며 "초대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2025-06-24 배정현 기자 -
李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적극 강조 … "12월까지 완료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에 오는 12월까지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했다.24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12월 말까지 앞당길 수 있도록 공간 임대 등의 방식을 우선 검토할 것
2025-06-24 배정현 기자 -
2025-06-24 온라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