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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우려… '코드 대법원' 현실화했다"
국민의힘은 3일 대법원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관련 판결과 관련 "사법부의 독립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으로, 대법관 코드화 우려가 현실화했다"고 지적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 전교조 판결 원심 깨고 파기환송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전교조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낸 법
2020-09-03 이도영 기자 -
국민분열, 황제탈영에 기겁… "文 못한다" 48% '국민 과반' 육박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한 주 만에 다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최근 문 대통령의 '의사-간호사 편 가르기' 발언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58일 황제휴가' 논란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文
2020-09-03 신교근 기자 -
의사 출신 신현영이 '의사 강제 북송법'... 뒤통수를 제대로 치셨네
반대만 10만 명… '의사 강제북송' 황운하·신현영 황당법안에 국민 분노
황운하·신현영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재난 때 북한에 우리 의료인을 파견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해 파장이 커진 가운데, 10만여 명이 이에 반대하고 나섰다. 3일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 따르면, 황운하 민주당 의원이 8월24일 대표발의한 '재난 및 안전
2020-09-03 김현지 기자 -
자기들이 기준 만들고, 자기들이 어기고, 자기들만 봐주고
'7대 고위공직자 인사 배제 기준' 靑이 어겼다… 서욱, 2회 위장전입 확인
서욱 국방부장관후보자의 배우자와 차녀가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 위장전입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문재인 정부는 '2005년 7월 이후 2회 이상 위장전입한 경우'를 7대 고위공직자 인사 배제 기준으로 삼아, 서 후보자가 이에 부합하지 못한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
2020-09-03 이도영 기자 -
"말로는 국민통합, SNS로는 국민분열"… '갈라치기 文'에 국민환멸
지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우리당'이 만들고 있는 새로운 역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해 '국민을 편 가르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엔 '집단 휴진'에 나선 의사들과 '의료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들을 대조하는 글을 올려 '의료진마저 편 가르기하고
2020-09-03 조광형 기자 -
이진복 "의사·간호사 편 가르는 文, 갈라치기 '끝판왕'… 전율 느낄 정도"
이진복 전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 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갈라치기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2일 페이스북에서 '의사 집단휴진'을 꼬집으며 간호사를 격려한 글을 비난한 것이다.이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은 국
2020-09-03 박찬제 기자 -
"소설 쓰시네" 하시더니... 사실이었네
'황제탈영' '막말' 추미애가 부담스러워… 민주당 "토사秋팽" 목소리
계속되는 '추미애 리스크'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추 장관 아들의 '황제탈영' 의혹이 점차 커지면서 민주당과 새 지도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본지와 통화에서 "추 장관이 사적인 문제를 털어버리
2020-09-03 오승영 기자 -
'나랏빚' 정부의 사상 최대 모험
정부 100조, 민간 압박해 70조… '170조 文딜' 재원 방안 공개
문재인 대통령의 ‘뉴딜 금융정책’ 윤곽이 드러났다. 향후 5년 동안 정부가 100조원을, 금융계가 70조원을 만들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정책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들도 ‘뉴딜 펀드’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펀드에
2020-09-03 전경웅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실 코로나 확진… 국회 본청 1,2층 폐쇄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실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국민의힘에 따르면 국회 본관 2층 당 정책위 의장실에서 근무하는 행정비서 A씨가 이날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오후 2시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 정책위 의장이 참
2020-09-03 이도영 기자 -
"코로나가 기회다" 민주당, 이런 말까지 하며 강행하는 이유가 뭔가?
인구당 의대 정원… 전북, 경기의 14배인데 '공공의대' 또 추진
공공의대 설립 논의로 논란이 인 전북의 인구당 의대 정원이 서울보다 1.5배, 경기보다는 14배 이상 많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에 야당에서는 "전북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이날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2020-09-03 신교근 기자 -
"서울시장후보, 당내에서 나올 것"… 김종인, 안철수 연대설 또 차단
"민주주의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삼권분립 자체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3일 오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잘하는 점과 가장 못하는 점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2020-09-03 김현지 기자 -
‘우한폐렴’[武漢肺炎]과 함께 20년을 지내라고?
李 竹 / 時事論評家 “코로나 유행이 억제되지 않고 하루 300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확진되고 있다... 현재 유행 상황이 계속된다면 다음 주에는 하루에 800∼2000명까지 확진자가 늘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 지난 8월 마지막 주말의
2020-09-03 이죽 칼럼 -
똘똘영민 맞아?… '황제탈영' 논란에도 "추미애 장관, 적격 판단했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황제탈영' 논란과 관련해 추 장관 임명에는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野 "文이 추미애 임명 강행해 이 지경"…노영민 "문제 없다"
2020-09-02 오승영 기자 -
서범수 "2년 연속 수의계약하다 3년째 공개입찰… 탁현민 뭐가 찔렸나"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자신의 측근이 운영하는 공연기획사 '노바운더리'의 대통령 순방행사 특혜의혹과 관련 "보안 때문이었다"는 취지로 해명하자 "3년 연속 수의계약하려니 뭔가 찔린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탁현민 측근 회사, 文
2020-09-02 신교근 기자 -
'국보법 위반 1호 판사' 이홍구 대법관후보자… "그때 가치관 변함 없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대학 동기인 이흥구 대법관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에서 "조 전 장관 관련 재판이 대법원으로 올라오면 회피할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또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과 관련해 "(당시의) 큰 가치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0-09-02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