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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4대강 보 철거하자는 與
4대강 보 설치 후 홍수피해 복구비…'1498억→296억' 5분의 1로 줄었다
정부가 지난 2012년 4대강 보를 설치한 이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출한 예산이 설치 전보다 2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5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문의해 회신 받은 '4대강 보 설치 전후 재난 복구비 변화 분석' 자료에
2020-09-05 이상무 기자 -
20년 전 김대중 정부가 했던 '의약분업'이 문제의 원인
[탐사취재] '의사파업' 뿌리는 DJ 의약분업… 김용익-이진석-정기현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에 주목한다
대한의사협회가 4일 정부·여당과 협상을 타결하며 의·정 갈등은 일단 봉합되는 모양새지만, 이 문제는 코로나가 한풀 꺾이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원점에서 다시 논의한다'는 내용이 합의문에 담겼기 때문이다.의료계의 거센 반발에도 문
2020-09-04 송원근 기자 -
"문재인 정부, 북한인권 문제 의도적으로 외면"
북한인권법 제정 4주년…한변 "북한인권재단 조속히 출범해야"
북한인권법 제정 4주년을 맞은 4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북한인권재단을 조속히 출범시키라고 통일부에 촉구했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수잔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한변에 북한인권법 제정 4주년을 기념하는 축사를
2020-09-04 송원근 기자 -
'부산시장 여론조사 1위' 김세연… "내년 보궐선거 불출마"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후보로 지지율 1위를 달리던 김세연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내년도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내년 서울·부산시장 유력 후보로 동시에 거론돼왔다. 김 전 의원은 4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부족한
2020-09-04 김현지 기자 -
'서울시장 후보설' 나오자마자 피소… 홍정욱 '큰 꿈' 접나
정계복귀설이 도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과거 언론사 코리아헤럴드를 경영할 당시 사옥 매각 문제와 관련해 고발당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후보로 거론되던 홍 전 의원의 거취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치권에서는 홍 전 의원이 피소
2020-09-04 이도영 기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합의하니 곧바로… “의사분들 덕분에 K방역 성공” 말 바꾼 文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이 4일 ‘공공의대 신설, 의대 정원 증원’관련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합의했다. 그러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틀 전과는 딴판의 메시지를 냈다. “의사‘분’들 덕분에 K방역이 성공했다”는 내용이었다.
2020-09-04 전경웅 기자 -
"검찰개혁 흔들려고 괴롭혀"…與 의원들 '황제 탈영' 추미애 호위무사 자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아들이 '황제 탈영' 의혹으로 궁지에 몰린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비호하고 나섰다.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추 장관 보좌관이 군부대 간부에게 전화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일부 여당 의원들이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골적인
2020-09-04 오승영 기자 -
'코로나 공포증'이라는 이상한 정신병을 유포하고 있다
[인터뷰] 완치 차명진 "코로나, 걸려보니 독감보다 약해… 정부가 공포 유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불편을 겪는다.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은 기본인 데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사회·경제적 소모가 크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우한코로나 확진환자 대부분은 경증인 것으로 알려졌
2020-09-04 신교근 기자 -
이 와중에도 꼼수
민주, 코로나 핑계대며 "서면국감" 거론… 국민의힘 "부실국감 우려" 반대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가을 국정감사를 서면질의 등으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여·야가 그동안 국정감사를 화상으로 진행하는 등의 내용을 논의한 바는 있으나, 소관기관을 상대로 한 질의를 서면으로 대체하자는 말은 처음이다. 코
2020-09-04 김현지 기자 -
민주당-의협 합의, 전공의들은 파업... 또 쪼개지는 의료계
"코로나 마무리 후 '공공의대-의대 증원' 재검토" 합의… 전공의들 "파업 계속"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가 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의 정부 추진 정책을 코로나 사태 마무리 후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전공의들이 주축이 된 젊은의사비상대책위원회가 이에 크게 반발하면서 파업 지속 방침을 밝혀 혼선이
2020-09-04 오승영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힘서 초청강연…'야권 연대' 불씨 살리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행사인 '미래혁신포럼' 강연자로 나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안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상대로 강연하는 것은 올 초 정계복귀 이후 처음이다.미래혁신포럼에는 국민의힘과 무소속 의원 30여 명이 속했고, 야권 잠룡을 초청
2020-09-04 이도영 기자 -
SNS 文이 쓴다더니… "국민분열" 논란에, 고민정 "지금은 몰라" 말 바꿔
문재인 대통령의 '의사·간호사 편 가르기' 글과 관련해 청와대가 "기획비서관실에서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는다. 청와대 부대변인을 거쳐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거 "문 대통령이 직접 SNS 글을 쓴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2020-09-04 신교근 기자 -
"초기에 늑장부려 코로나 키우더니... 뒤늦게 극약처방"
'거리 두기 2.5' 1주일 연장… 자영업-소상공인들 "죽으란 거냐" 망연자실
정부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를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방의 경우 거리 두기 2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소상공인단체는 “우리를 죽이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은 “초기에는 코로나에 늑장대응하더니 이제는
2020-09-04 전경웅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코로나 확진… 국회 폐쇄, 주호영·이종배 재택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에서 근무하는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출입기자 확진으로 닫았던 문을 연 지 나흘 만에 다시 '셧다운' 됐으며 국회는 긴급 방역체제로 돌입했다.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근무…이종배 자가격리국민의힘에 따르면 국회
2020-09-03 이도영 기자 -
"코로나가 판사 책임이냐"…與 이원욱의 '박형순 금지법' 위헌 논란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위헌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 의원이 지난 8월21일 대표 발의한 집시법 개정안은 8·15 광화문 집회를 허용한 박형순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를 겨냥한 법안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가 내
2020-09-03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