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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약처장 이후… 산하기관 임원 100% '낙하산' 독식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산하기관 임원 70%가 식약처 퇴직공무원 출신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야당은 이의경 식약처장 취임 이후 이 같은 '낙하산' 인사가 더욱 심각해졌다며 개선을 촉구했다.산하기관 70% 식약처 출신… 이의경 취임 후 10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2020-10-13 이도영 기자 -
이상한 전파진흥원… '옵티머스' 투자 직원, 솜방망이 징계 후 본부장 영전
[민주 맘대로 국감] 옵티머스 사태 당시 748억원의 기금을 투자한 전파진흥원 간부가 '솜방망이 징계'를 받고 지역 본부장으로 '영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은 전파진흥원 직원을 감사했던 과기정통부가 "부실감사로
2020-10-13 오승영 기자 -
160조 뉴딜 사업의 절반, 75조를 지방에 쏟아붓는 이유
"뉴딜 협조하면 75,000,000,000,000원"… 文, 선거용 '지역균형 뉴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전국 각 지역에 뉴딜 관련 75조원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균형발전 시너지 효과까지 모색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하지만 정부 주도 사업에 지역을 동원해 서둘러 발표한 것은 6개월 남은 재·보궐선거와 1년여 남은 대선·지방선거를 겨
2020-10-13 이상무 기자 -
김경율 "라임·옵티머스 연루 공직자들, 해명 못하면 사퇴하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김상조 정책실장·김병욱 민주당 의원·윤석헌 금감원장·이낙연 민주당 대표·이재명 경기지사 등을 언급
2020-10-13 이도영 기자 -
문건 내용 그대로... 오히려 '문건 신뢰도' 높여준 추미애
"가짜다" 추미애는 목청 높였지만… '옵티머스 대표-남동발전' 실제 만났다
[민주 맘대로 국감] 5000억원대 펀드 사기행각으로 구속된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대표가 한국전력공사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 측과 직접 만나 해외사업을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옵티머스 관련 문건에 나온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커졌다.남동발전
2020-10-13 김현지 기자 -
옵티머스에 748억 투자, 징계받은 직원에… 전파진흥원 '성과급' 논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 당시 기관 돈 수백억원을 투자해 징계받은 기금운용본부장 등에게 수천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감사받고 징계받았지만 성과급은 꼬박꼬박 챙겨13일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
2020-10-13 오승영 기자 -
국민 세금 펑펑 쓰고, 전기요금 펑펑 올리고
효율성 높은 원전 없애고… '빚더미' 양수발전에 3조6000억 새로 붓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양수발전소를 운영하며 5년간 매년평균 1400억원 규모의 적자를 보는 상황에서 3조6000억원을 들여 양수발전소 추가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정작 효율 높은 원자력발전소는 조기 폐쇄하면서 경제성이 없는 양수발전에 혈세를 낭비
2020-10-13 오승영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 "70년 전 미국 선택했다고 앞으로도 그래야 하나" 발언 논란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12일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미국 주재 대사가 한·미동맹을 '선택'의 관점에서 접근한 것이다. 야당에서는 "청와대를 향한 정무적인 메시지가 아니냐
2020-10-12 신교근 기자 -
4·15총선 문제 없다더니… 선관위 "사전투표 문제점 개선 논의 중"
[민주 맘대로 국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현행 사전투표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전투표 관련 문제를 지적한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사전투표 제도 자체
2020-10-12 김현지 기자 -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권력형 게이트"…국민의힘, 특검 도입 촉구
국민의힘이 12일 여권 인사들의 연루설이 커지는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비리 게이트'로 규정하며 특별수사단(특수단)이나 특별검사(특검) 도입 등을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여당은 "근거 없는 주장과 의혹 부풀리기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맞섰다
2020-10-12 신교근 기자 -
"권력자들이 프로젝트 수익자로 참여했다"
"라임·옵티머스 내부문건에, 文정권 수십명 실명 등장"… 청와대 '초긴장'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라임 사태'에 청와대 전직 인사가 연루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이 사건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하는 모양새다. 지난 8일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
2020-10-12 이상무 기자 -
조두순 같은 x들... "교육계에서 영구퇴출" 찬성하면 '좋아요' 꾹
'성범죄 교사' 5년간 880명… 이 중 절반이,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5년간 성비위를 저질러 징계받은 초·중·고 교원이 1000명에 육박했지만, 이 중 절반은 교단 복귀가 가능한 솜방망이 처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 가운데 60% 이상은 이들 교사가 가르치던 학생이었다. 5년간 교원 881명 성비위로 무더기 징계국
2020-10-12 손혜정 기자 -
"권력형 게이트 수사 막으려는 보이지 않는 손 있다"
라임 수사 한창일 때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 금융위가 묵인했나?
국민의힘이 12일, 지난 1월 법무부가 서울남부지검의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폐지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반대의견도 내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는 금융위원회를 집중추궁했다.합수단 폐지로 인해 여권 인사 다수가 연루된 라임·옵티머스 사건 등 '권력형 게이트' 사건의 수사동력이 꺾였
2020-10-12 손혜정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추미애 "미국과 '옵티머스 이혁진' 송환 상의 중"… 주미대사 "본국 지시 없었다"
[민주 맘대로 국감] '옵티머스' 이혁진 전 대표의 송환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12일 이수혁 주미대사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말해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 발언은 같은 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상대국과 범죄인 인도를 상의 중"이라고 말한
2020-10-12 송원근 기자 -
이러는 게 '통상적 업무절차'라는 금융위
"전화 주시면 제가 내려가서, 접수받게 해드릴게요"… 금융위 과장, 옵티머스 대표에게 말했다
[민주 맘대로 국감] 피해액이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의 펀드 환매중단 사건과 관련, 금융당국이 옵티머스의 대주주 변경 신고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권은 옵티머스 사기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라고 의심하며 "윗선에서
2020-10-12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