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실장, 전남 여러 업체로부터 거액 받았다" 언론 보도 나왔다

    의혹 해명은 끝내 없었다…이낙연 "왜 영정 속에 있나" 측근 추모글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와 관련한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경호 당대표실 부실장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다만 이 대표는 이 부실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은 일절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이경호

    2020-12-06 김동우 기자
  • 기업 뒷담화 커뮤니티 '블라인드'서 LH 찾아보면 답 나와 있어

    "변창흠·전해철 임명은 사오정 개각"…국민의힘 '송곳 검증' 예고

    국민의힘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이번 개각은 국민이라는 '수요자' 위주가 아니라 정부라는 '공급자' 위주"라며 "국민의힘은 임시국회 때 열리는

    2020-12-06 김동우 기자
  • 정부문건 불법삭제할 때 '신내림' 받은 상태여서 '심신미약'이라는 건가

    우원식 "산업부 공무원 구속, 법원 도를 넘었다"…불법행위 옹호나선 여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감사원의 월성원전 1호기 감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구속된 것을 두고 법원을 강하게 비난했다. 444건의 자료를 무단 삭제한 해당 공무원의 불법 행동을 합리화하는 말로 비춰졌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2020-12-06 송승근 기자
  • 법원서 자살한 이낙연 측근 둘러싸고 갈리는 언론·검찰 시선

    옵티머스 펀드 로비스트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법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이 모 씨와 관련해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실 부실장이던 이 씨가 전남 지역 기업들로부터 오랫동안 금품을 수수했느냐 아니냐가 쟁점이다.

    2020-12-05 전경웅 기자
  • "요즘 북한간첩 임무 '남조선에 정착해 살라'는 것"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되면 안보 붕괴"…전직 정보요원들, 울분의 기자회견

    국가정보원 출신 전직 정보요원들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법 개정을 멈추라고 거듭 촉구했다.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전직 국가정보원 직원 모임'(국정원 전직 모임) 명의로 서울 여의도 생태공원에서 개최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직 정보요원들은 "대공수사권이 폐지되면

    2020-12-05 송원근 기자
  • 나경원 “윤석열 찍어내기 중심에 선 정치검찰 박은정”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불법 감찰·수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은정 검사와 관련해 나경원 전 의원이 2011년에 있었던 악연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그는 박은정 검사를 ‘정치검찰’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윤석열 찍

    2020-12-05 전경웅 기자
  • 공수처법 개정안 합의 또 불발… 與 "9일까지 타협 없으면 단독의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법 개정안 합의가 또 다시 불발됐다. 야당은 일방적인 공수처법 개정은 개악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여당은 오는 9일까지 타협이 없으면 단독의결하겠다며 공수처 연내 출범 의지를 내비쳤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4일

    2020-12-05 노경민 기자
  • '이낙연' '윤미향' '백원우' '조국'…이들과 엮이면 왜 극단적 선택하나

    문재인 정부와 친여 인사들의 각종 범죄 및 비위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아온 핵심 관계자들이 잇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 사건의 핵심 관련자들이 죽음을 선택하면서 검찰의 이른바 '살아있는 권력' 수사에도 상당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옵티머스 의

    2020-12-04 송원근 기자
  • 공수처법 강행하는 민주당… 국민의힘 "文 친위대 만드는 것"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4일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공수처법 개정안을 처리하기 위해 법사위 법안소위를 열었다. 지난 25, 26일에 열

    2020-12-04 오승영 기자
  • 김종인 "공수처법·秋-尹 사태 상식 이하"…이낙연 면전서 맹비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 추진 등을 두고 "상식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4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여당이 추진하는 공수처법 개정안 등과 관

    2020-12-04 김현지 기자
  • 문재인 지지율 39%, 또 역대 최저… 추미애 역풍에 '레임덕' 왔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0%대에 진입하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발표됐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도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검찰

    2020-12-04 신교근 기자
  • 문재인정부 25번째 부동산대책은 '빵뚜아네트' 김현미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교체하는 등 일부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그동안 김 장관은 부동산정책 실패로 야권의 사퇴 압박을 받았으나 3년5개월여 재임이라는 '최장수' 타이틀을 안고 물러났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행정

    2020-12-04 이상무 기자
  • 원래 계획했던 쿠폰은 무려 848만 장

    [단독] 文정부 여행·숙박·영화쿠폰, 10~11월 한 달간 162만 장 실제 사용… 한 달 뒤 '코로나 3차 대유행'

    우한코로나(코로나19)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내수 부양을 이유로 뿌린 문화·여가 소비 쿠폰이 지난 10~11월 한 달간 총 162만 장 이상 실제로 사용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총 848만 장의 쿠폰 발급을 계

    2020-12-04 이도영 기자
  • "훗날 사법처리가 두렵기 때문"

    추·윤 사태 숨고르는 文…野 "윤석열 찍어내기 명분 축적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와 관련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강조한 뒤 연기되면서, 신속히 진행됐던 징계 절차가 일단 숨고르기 국면에 돌입했다.4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리는 40%대 마

    2020-12-04 이상무 기자
  • 옵티머스 수사는 '친여' 이성윤이 지휘하는데

    '옵티머스 연루' 이낙연 최측근 사망… 또 검찰 탓으로 돌리는 민주당

    '옵티머스' 관련 금품수수 의혹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이모(54) 민주당 대표실 부실장이 숨진 가운데, 4일 민주당에서는 이를 검찰 탓으로 돌리는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야당은 조의를 표하면서도 민주당과 검찰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2020-12-04 신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