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의구심 원천차단"…사전투표감시단, 우파 시민단체가 만든다

    다음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파 진영 시민단체가 '사전투표감시단' 구성을 추진하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사전투표가 부정선거를 의미하지는 않으나, 일각의 의구심을 거두기 위해 시민으로 구성된 감시단을 구

    2021-03-30 이도영 기자
  • "이건 안 하겠다는 뜻... 의도적으로 질질 끈 것 아니냐"

    [단독] 국방부 '사드 환경평가' 4년간 뭉갰다… 文 임기 내 '정식 배치' 사실상 불가능

    문재인정부 임기 내에 경북 성주 주한미군기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정식 배치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분석이 30일 나왔다.북한이 소형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핵무력을 강화하는 사이에 문재인정부는 지난 4년간 사드 정식 배치를 위

    2021-03-30 손혜정 기자
  •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

    오세훈·박영선, 내곡동 땅 공방… "측량 증인이 셋" vs "삼인성호라더니 본질은 어디가고 없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29일 열린 첫번째 TV토론회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내곡동 당 특혜' 의혹을 언급하며 공세를 펼치자,  오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가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치러지는 점을 부각하며 신경전을

    2021-03-30 김상현·이상무 기자
  • [D-9] "부동산정책 평가 엄혹"… 文 "지금 맞는 매, 매우 아프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부동산정책만큼은 국민들로부터 엄혹한 평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매도 매우 아프다"고 토로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토로는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를 코앞에 두고 터진 LH 의혹과 관련, 대대적 수사로 '정면

    2021-03-29 이상무 기자
  • "재벌 저격수라더니 세입자 저격수"

    목돈 필요해서 전세금 올렸다더니… 靑 김상조, 예금 14억 있었다

    청와대가 '전셋값 인상' 논란을 빚은 김상조 정책실장을 경질하고 후임에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을 임명하자 정치권에서는 즉각 "청와대의 꼬리 자르기"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文, 김상조 경질… 국민의힘 "선거용 꼬리 자르기"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오후

    2021-03-29 김현지 기자
  • 국민은 5%, 나는 14% '전셋값 김상조'… 12월 말 靑 떠나려다, 文 만류로 '발목'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9일 전격경질됐다. 김 전 실장은 지난해부터 사퇴 의사를 밝혔만, 공직자 재산공개로 인한 전셋값 인상 논란이 인 이날까지 문재인 대통령의 만류로 유임됐었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김상조 실장이 어젯밤에 유영민 비서실장에게 사임의 뜻을 전했

    2021-03-29 이상무 기자
  • 김대업의 그림자가 어른어른?

    [D-9] 오세훈 "내곡동 땅에 누가 갔는지… 측량서류 공개 청구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가 29일 2005년 처가의 서울 내곡동 땅 측량 당시 자신이 현장에 있었다는 KBS의 보도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사퇴를 요구하자 "누가 측량을 의뢰했는지, 현장에 누가 입회했는지가 기록된 당시 측량 관련 현안보고서를 오늘 중 정보공개청구할

    2021-03-29 신교근 기자
  • 황보승희 "조민, 고교 생기부 아직도… '서울대 인턴·논문 저자'로 돼 있어"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생활기록부를 정정하라고 요구했다. 조민 씨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논문 저자 등재, 서울대 인턴 등의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이유에서다.국민의힘 조민입학공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2021-03-29 장성환 기자
  • '정부 견제론'... 모든 연령층에서 50% 이상

    [D-9] 서울 64.0%·부산 59.5% "野 후보 당선돼야"… 40대도 與 외면

    서울·부산 유권자 10명 중 6명이 문재인정부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가 서울·부산시장에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서울 유권자 64% "정부 견제해야" 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코리아가 조선일보와 TV조선 의뢰로 지난 27일 실시한 조

    2021-03-29 김현지 기자
  • [D-9] "文정부 심판하려면 기호 2번"… 안철수, 황사에도 오세훈 총력지원

    4·7 서울시장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단일화 연대가 더 굳건해지는 모습이다. 오 후보가 TV토론 일정 등을 고려해 현장 유세를 하루 쉬자, 안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들과 오 후보의 공백을 메우며

    2021-03-29 이도영 기자
  • [D-9] 오세훈 "보선은 지지율 높다고 이기는 것 아냐… 투표장 나와달라"

    4·7 서울시장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율 훈풍'에도 '실제 투표율'을 우려하며 불안감을 내비쳤다.오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이어진 나흘간의 유세에서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지율 격차를 믿지 말라고 강조하는 등 내내 '

    2021-03-29 손혜정 기자
  • 사관생도 청원, 국방부 “문제없다”는데…보훈처 차장 “상황판단 안 되나”

    지난 27일 자신을 사관생도라고 밝힌 사람이 국방부가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정치인 참석을 배제한 것을 비판하는 청와대 청원을 올렸다. 이를 두고 국가보훈처 차장은 “부정확한 상황 판단으로 청원을 했다”며 청원인을 비난했다. 반면 국방부는 “해당 청원은 문제 소지가 없

    2021-03-29 전경웅 기자
  • 국정 심판(25.8%)... 선거 키워드로 떠올라

    [D-9] 오세훈 63.0% > 박영선 31.6%… 서울 '더블스코어' 격차

    4·7 서울시장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29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더블스코어'에 가까운 격차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오 후보는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박 후보를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후보 결정

    2021-03-29 신교근 기자
  • 광주 전라 제외한 전 지역, 전 연령층서 지지율 상승

    윤석열 지지율 34.4%, 최고치 갱신… 이재명 21.4%, 이낙연 11.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34.4%를 기록하면서 여권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윤석열, 리얼미터 조사서 34.4% '최고치' 갱신 여론조사 전문

    2021-03-29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