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부동산 의원' 5명, 알박기… 탈당계 안 내고 버티기

    더불어민주당이 탈당 권유에도 이를 거부한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들의 처리 방향을 놓고 골머리를 앓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탈당을 거부한 5명의 의원들을 대상으로 당 차원의 징계를 고려 중이다.  "다음주까지 변화 없으면 강제 조치할 수밖에"민주당 핵심

    2021-06-23 오승영 기자
  • 美 대화 손짓에, 北 "꿈보다 해몽"… 임기 말 文, 한반도 구상 먹구름

    미국의 북핵외교를 총괄하는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기간 북한을 향해 조건 없는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했지만, 북한은 '잘못된 기대'라며 찬물을 끼얹었다. 한동안 미북 간에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내 남북관계 회복 구상에 차질

    2021-06-23 이상무 기자
  • 이런 소리, 예전에 영구가 자주 했었지

    윤석열 "불법사찰" 정면돌파 성공… "X파일 없다" 발 빼는 송영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은 없다"고 밝혔다. 야권 핵심 대권주자인 윤 전 총장이 자신의 'X파일' 논란과 관련해 불법사찰을 언급하며 강경대응하고 나서자 뒤늦게 발을 빼는 모양새다."野 내부서 정리" X파일 책임 선 긋기송

    2021-06-23 이도영 기자
  • [뉴데일리TV] 이정현 “최재형, 내년 대선 판 바꿀 ‘게임체인저’ 될 수 있다”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X파일'로 여권의 공세에 시달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국가비전 같은 긍정적 대체 뉴스를 생산해 언론에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 전 대표는 22일 방송된 뉴데일리TV '이정현의 정담(政談)'에서 'X파일' 논

    2021-06-23 장세곤 기자
  • 이게 공정인가?

    "행시 출신 30년 공무원도 2급 어려운데"… 만25세 덜컥 1급, 박성민 논란

    1급 공무원에 상당하는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대학생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발탁된 것과 관련한 논란이 가열되는 조짐이다. 공정을 의식한 청와대의 기대와 달리 "코미디" "행정고시 패스해 30년 일해도 2급이 될까 말까 하다"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1996년생

    2021-06-23 이상무 기자
  • "문재인정권, 반드시 교체해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 대선 도전

    '운동권 대부' 장기표 국민의힘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이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장 위원장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 여권에서 거론되는 후보들로는 오늘의 이 난장판 나라를 수습할 수 없을 것 같기에, 정권교체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대권

    2021-06-23 김현지 기자
  • 민주당, 대선 경선일정 확정 불발… 25일 재논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2일 대선 경선 일정을 결론 내지 못하고 오는 25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가 끝난 뒤 "의원총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지도부가 숙의한 결과, 현행 당헌의 '대선 180일 전 선출'을 기본으로

    2021-06-22 이상무 기자
  • 당대표 나가 놓고 총리 수용한 김부겸… "윤석열, 중립 어겨" 내로남불

    김부겸 국무총리가 22일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겨냥해 "정상적 모습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두 사람에게 '정치중립성' 문제를 거론했다.그러나 김 총리도 정세균 전 국무총리 후임으로 내정된 당시 더불어민주당

    2021-06-22 손혜정 기자
  • 배현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겠다"

    [단독]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작품 광고비까지 정부 지원금으로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것과 관련, 문씨와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뜨거운 공방을 벌였다.전날 배 최고위원이 사업 심사 과정에서 대면 인터뷰가  있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심사가 공정하지 못했을 수 있다는

    2021-06-22 김상현 기자
  • 文 대통령 "남은 임기, 남북·북미관계 궤도에 올릴 것"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남북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점진적으로 풀어가겠다는 바이든정부의 방식이 적절하

    2021-06-22 이상무 기자
  • '경선 연기'로 갈라진 민주당, 의총 충돌… '캐스팅보트' 송영길에 달렸다

    대통령후보 경선 일정을 놓고 각 후보진영 간 의견이 쪼개진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의원총회에서 정면충돌했다.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경선 연기 여부를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긴급 의총 열고 경선 연기 논의&nbs

    2021-06-22 오승영 기자
  • 원희룡 대선 싱크탱크 '원코리아혁신포럼' 출범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2일 자신을 지지하는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포럼을 발족하며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섰다.특히 최근 정치권에 '이준석 돌풍'이 부는 것과 관련해 "20년전 이준석이 바로 원희룡이다"라고 외치며 원조 소장 개혁파임을 강조했다.원

    2021-06-22 이도영 기자
  • 윤미향·양이원영, 그런데도 불만인 척

    '부동산 의혹' 윤미향·양이원영, 제명 꼼수… 의원직 유지하게 해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서 비위 의혹이 제기된 윤미향·양이원영 의원을 제명처리했다.민주당이 비례대표인 두 의원과 관련, 탈당 권유가 아닌 제명을 선택하면서 이들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야당은 '민주당식 꼼수 제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2021-06-22 오승영 기자
  • '합당 선언' 두 달 지났는데… 국민의힘·국민의당, 이제 첫 실무협상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2일 합당을 위한 첫 실무협상에 돌입했다.이날 양당은 '당 대 당 신설합당'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당명 변경 문제에서는 견해를 좁히지 못해 실질적 합의는 도출하지 못했다.4·7 재·보궐선거 이후 양당의 합당 논의가 두 달 넘게 공전을 거듭하면서

    2021-06-22 손혜정 기자
  • 광우병 때도, 세월호 때도... 괴문서 나돌았지만 아무것도 없었지

    "X파일, 집권당 개입했다면 명백한 불법사찰"… 윤석열 "법대로!" 외쳤다

    야권의 주요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과 관련해 주변 지인들에게 이미 검증이 끝나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윤 전 총장은 또 X파일을 '괴문서'로 규정하고 정치공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1-06-22 이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