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국가채무만 자그마치 965,900,000,000,000원

    추경→ 나랏빚→ 세금→ 현금 살포→ 또 추경… 文정부, 대선 앞두고 33조원 뿌린다

    당·정이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를 고소득자 20%를 제외한 소득 하위 80%로 정하고 33조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합의했다.최근 2년 사이에만 일곱 번째 추경안 편성으로, 지난해 7월 통과된 3차 추경(35조100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n

    2021-06-29 오승영 기자
  •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최재형 사표수리한 文…"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작심 비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9시간 만에 사표를 수리했다. 문 대통령은 최 원장 사퇴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불쾌감을 나타냈다.文 "최재형,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만들어"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

    2021-06-28 이도영 기자
  • '소급적용' 빠진 손실보상법… 민주당, 야당 빼고 단독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손실보상법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했다. 야당은 소급적용 조항이 빠진 손실보상법은 '가짜'라며 반발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

    2021-06-28 이도영 기자
  • [취재수첩] 자율 경쟁과 타율 지명…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다른 '청년'

    헌정사상 첫 30대 보수야당 대표가 들어선 이후 정치권에서는 '청년정치' 바람이 거세다.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의 공약이던 '대변인 토론배틀'에 2030 후보자들이 대거 몰리며 국민적 관심끌기에 성공했고, 이 여세를 몰아 모든 세대에게 열린 '대선 정책공모'도 구상 중이

    2021-06-28 김현지 기자
  • 월드컵 축구 보는 듯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18세 김민규·김연주 전 아나운서 '8강 진출'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8강전에 최연소 도전자인 2003년생 김민규(18) 씨와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55) 전 아나운서 등 8명의 진출이 결정됐다.국민의힘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나는 국대다' 토론배틀 16강

    2021-06-28 김현지 기자
  • "다시는 사기 못 치게... 서류, 명패, 책상에 똥물을 뿌렸다"

    "유공자 명예에 똥칠"… 광개모 '가짜 의혹' 김원웅 사무실에 똥물 두 통

    김원웅 광복회장 부모의 '독립운동 허위공적' 의혹을 제기한 '광복회 개혁모임'(광개모)이 28일 김 회장 사무실에 똥물을 투척했다.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문형 광개모 대표는 이날 오전 김 회장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을 찾았다. 이 자

    2021-06-28 이도영 기자
  • 더 걷은 세금 32조7000억원.... 금권선거 쌈짓돈으로 쓰나

    '아들 특혜' 논란에도 "문화계 특별지원" 강조… 文, 32조 뿌리기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영업이 제한된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지원하고, 문화·예술·관광분야에도 특별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아들 준용 씨를 대상으로 한 예술인 지원금 6900만원 '특혜 논란'에도 문 대통령이 예술분야를 향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

    2021-06-28 이상무 기자
  • 文정권 말기... 목소리 내는 민주당

    "靑 인사검증 제대로 하라" 김외숙 경질 요구… 송영길, 문재인에 대들다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관련한 부동산 논란을 사전검증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민주당은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의 '부실검증'을 지적하며 사실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2021-06-28 오승영 기자
  • 차기 대선주자는 누가?… 자유민주당 '2022 대선 토론회' 개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이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돼야 하나"라는 주제로 '2022 대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문재인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차기 대선주자의 소양과 중요성을 강조했다.&nb

    2021-06-28 오승영 기자
  • "당 밖 후보군 비판 자제해야"… 이준석 '독설 홍준표' 경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야권 핵심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판을 하루 앞두고 당 밖의 후보군을 향한 비판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권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이 윤 전 총장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낸 데 따른 경고성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당 밖

    2021-06-28 이도영 기자
  • 제4회 트러스트포럼, 목포 청년 대학생들이 주도

    DJ 텃밭 목포에도 2030세대가 떴다

    "이준석 현상의 본질은 386 운동권의 586 독선적 행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준석 현상'이 분출하는 시대적 요구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치교육을 통해 젊은 인재들을 시급히 대대적으로 수혈해야 한다."이것은 34세 정치인 김재섭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의 말이

    2021-06-28 인보길 기자
  • 호환마마보다도 무서운 윤석열-최재형

    "꼴뚜기, 망둥이, 배신자, 쿠데타"… 민주당, 최재형-윤석열에 원색적 비난

    최재형 감사원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정치권이 술렁인다. 여권은 최 원장의 사퇴를 '정치적 행보'로 규정하고 비판에 나섰다. 야당은 사태를 관망 중이다."독립운동하다 노선 안 맞는다고 친일파 돼"민주당 대선주자인 이광재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총

    2021-06-28 오승영 기자
  • 민주당, 본경선 후보 7월11일 발표... 국민의힘 날짜는 미정

    정세균·이광재 첫 후보 단일화… 민주당 '반이재명 연합' 신호탄

    대선을 254일 앞두고 대선후보 간 첫 단일화 선언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오는 7월5일까지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반(反) 이재명 세력 합종연횡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1-06-28 오승영 기자
  • 같은 날 여론도 조사기관 따라 천차만별

    '윤석열-이재명' 격차 7.2%p→ 4.0%p… 오차 내 ↔ 오차 밖 '지지율 널뛰기'

    야권 유력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간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격차가 7.2%p로 벌어졌다가 4.0%p로 다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틀에 걸쳐 나왔다. KSOI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이재명 격차 4.0%p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2021-06-28 김현지 기자
  • 정치적 중립, 崔 출마로 훼손되는 게 아니라 훼손돼 출마하는 것.

    사의 표명 최재형, 대권 출마 개봉박두…"대한민국 앞날 위해 역할 숙고"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 의사를 전달했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저의 거취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감사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해서

    2021-06-28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