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충청브리핑] “나라 지킬 병력마저 줄었다… 50만명 선 무너진 국군”
... 정례국무회의 대신 하루 앞선 11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의결된다. 명단에는 문재인 정부 출신 주요 인사들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유죄자, 일부 야권 인사와 기업인도 포함됐다. 여권 내 강성 지지층 요구와 ...
2025.08.11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
'역적론' 공방 … 조경태 "尹, 만고의 역적" vs 김문수 "北에 돈 퍼준 민주당"
... 후보와 조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며 공방을 벌였다.조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반대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은 찬성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국민에게 총부리를 ...
2025.08.10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대구서 열린 국민의힘 첫 합동연설회 … '찬탄'과 '반탄' 맞부딪쳐
... 침묵하시겠나. 이번에도 외면하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신동욱 후보도 "박정희 대통령이 심고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물을 뿌려 길러낸 대한민국 번영의 역사를 민주당이 말살하려 하고 있다"며 "우리 당 안에도 ...
2025.08.08 뉴데일리 > 정치 > 황지희 -
민주당, 사면도 '내로남불' … 尹 땐 "정권 사망선고"라더니 조국엔 "대통령 결단"
... 덧붙였다.민주당의 이러한 반응은 윤석열 정부 때 단행된 사면을 비판했던 모습과 딴판이다.지난해 광복절 특사로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태' 연루자들이 포함되자 박찬대 당시 원내대표는 "정권의 정치적 정통성에 완벽한 ...
2025.08.08 뉴데일리 > 정치 > 이지성 -
"신문은 삐라, 방송은 나팔" 원로 언론인의 질타, 공감한다
... 한다.지금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은 언론이다.”■ 사상 최악의 언론범죄어디《윤석열 탄핵정변》때만 그랬나.《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기성 탄핵 정변》이 본격화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약 10년간 한국 언론의 ...
2025.08.07 뉴데일리 > 칼럼 > 권순활 객원 칼럼니스트 / 권순활TV 대표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개축도 재건축도 힘들다 … 제 발로 해산으로 가고 있다
... 다름없는 국힘은 유성처럼 장렬히 소멸하라. ■ 전적으로 탄핵 가세 반란자들 책임보수의 몰락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부터다. 이른바 촛불혁명 이 보수 타도의 신호탄이었다. 정권이 넘어간다는 것을 뻔히 ...
2025.08.07 뉴데일리 > 칼럼 > 김성우 전 한국일보 주필 -
'정청래 당선'은 여권 헤게모니 가늠자? … "이재명·김어준 경쟁서 '어심'이 이겼다"
... 내심 놀라는 분위기다. 김 씨가 좌파 스피커로 화려하게 부활하는 신호탄을 쐈다는 것이다.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시기 좌파 진영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김 씨는 ...
2025.08.06 뉴데일리 > 정치 > 손혜정 -
李 대통령, 문재인·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등 '국민 임명식' 초청
... 권양숙 여사를 직접 찾아뵙고 국민 임명식 초청장을 전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옥숙 여사, 이순자 여사는 일정을 조율해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직접 초청장을 전달하고자 ...
2025.08.05 뉴데일리 > 정치 > 배정현 -
'국힘 패싱' 정청래 "악수도 사람하고 해야" … 송언석 "소인배" 직격
...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쪽 분들도 각오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답했다.이어 "통합진보당은 박근혜 정부 때 (해산 사유가) 내란 예비 음모 혐의였다. 이번에는 내란을 직접 일으켰다"며 "통진당 해산 ...
2025.08.05 뉴데일리 > 정치 > 이지성 -
김문수 “국민의힘 45명 의원 쳐내면 개헌 저지선조차 무너져”
...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특검 수사에 대해서는 “과거 노무현, 전두환, 박근혜 대통령 모두 불행한 일을 겪었듯 이번 사태도 매우 안타깝다”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김 후보는 윤희숙 ...
2025.08.03 대구경북 > 대구 > 강승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