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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사내 손에 번뜩이는 칼날, 자객이다
1장 격랑속으로 (28) 「임금이 제 백성을 믿지 못하다니.」제국신문에 써낸 내 사설은 격렬했다. 황제가 외국인 용병을 고용한 것을 비판 한 것이다.그것을 읽은 아버지는 크게 진노...
2010.03.26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30> 이또가 뇌물에 넘어갈까
1장 격랑속으로(27) 고종황제를 폐위시키고 황태자에게 양위토록 하여 대한제국을 개혁하려던 안경수등의 거사가 실패했다. 안경수등은 일본으로 망명했는데 민심이 흉흉했다. 지금은 윤치...
2010.03.25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9> 양년이 좋아서 상투까지 떼어줬소?
1장 격랑속으로(26) 잠자리에서 정(情)이 들어있는지 아닌지는 상대방이 느끼는 것 같다. 감추려고 애쓰면 더 그렇다. 내가 아내의 몸에서 떨어졌을 때 둘 사이의 공간으로 찬바람이...
2010.03.24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8> 일본 자객, 독립협회를 노리다
1장 격랑속으로 (25)친러 성향의 수구파 정부는 나를 주목하고 있었으리라. 손탁은 당연히 정부 측에 기울어 있었으며 특히 황실과 가까웠다. 그러니 신생 대한제국 입장에서는 애국지...
2010.03.23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7> 뇌물 먹은 임금은 필요없다
1장 격랑속으로 (24) 세르진 사바틴, 러시아의 건축가로 3년 전인 고종 32년(1985) 민비가 시해 되었을 때 현장을 목격한 유일한 외국인이다. 일본군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
2010.03.22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6> 그녀의 혀가 입안에서 꿈틀거린다
1장 격랑속으로 (23) 「수잔, 난 결혼한 몸이야.」수잔과 공부를 시작한지 나흘째 되는 날, 내가 불쑥 영어로 그렇게 말했다. 조선과 미국의 풍속 이야기를 하던 중이다.머리를 든...
2010.03.19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5> 수잔, 내몸이 뜨거워졌다
1장 격랑속으로 (22) 제중원 소속 의료선교사 크로포드는 부임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조선말을 조금은 안다. 나한테서 조선말을 배운 화이팅이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리, 이...
2010.03.18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4> 나는 임금을 바꿀테다
1장 격랑속으로(21)나는 경기도 광주(廣州) 의곡에 위치한 서당 때의 친우 정유건의 집 사랑채에 앉아있다. 정유건이 꼭 한번 들르라는 연락을 받고 찾아온 것이다. 배재학당을 졸업...
2010.03.17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3> 친일내각 몰아낸 이완용이 일본 놈과 밀통하다니
1장 격랑속으로 ⑳ 졸업식에서 나는 졸업생을 대표하여 영어 연설을 했다. 제목은 『조선의 독립』이었는데 축하하러 온 왕실과 고관, 외교 사절들을 자극하는 발언은 들어있지 않았다. ...
2010.03.16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
<22> "일본 돈 먹은 고관들 수두룩해요"
1장 격랑속으로 ⑲ 「이시다는 공금을 멋대로 뿌렸다는 죄를 짓고 본국으로 잡혀갔다는데요.」하고 기석이 말했으므로 나는 머리를 들었다. 6월 하순의 오후, 학당에서 돌아온 나는 마...
2010.03.15 뉴데일리 > 사회 > 불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