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아니면 안 된다" … 시민·노동·교육계 지지 선언 봇물

... 정치·행정 경험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나 흉악범을 변호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동훈 후보와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듯한 발언도 이어졌다.김 후보는 이날 "42개 중도 보수 시민단체 임원들이 ...

韓·洪 '계엄책임·막말' 격돌했지만 …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 막으려면 우파 힘 합쳐야"

국민의힘 대선 경선 1대1 맞수토론에서 한동훈·홍준표 경선 후보가 격돌했다.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 모병제, 자체 핵무장론, 사형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충돌했다. 하지만 당선 후 청와대로 ...

[포토] 맞수토론 참석한 한동훈 경선 후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홍준표 경선 후보와 1:1 맞수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6일에는 4명의 2차 경선 후보가 모두 ...

[포토] 맞수토론 참석한 홍준표 경선 후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한동훈 경선 후보와 1:1 맞수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6일에는 4명의 2차 경선 후보가 모두 ...

[포토] 맞수토론서 만난 홍준표-한동훈

홍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1:1 맞수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일에는 4명의 2차 경선 후보가 ...

[속보] 홍준표 "내가 당대표였으면 계엄 없었다 …한동훈 뻔뻔스럽게 대선에 나와"

[속보] 홍준표 "한동훈 가족이 尹 비방글 올렸나? 아니면 '아니다' 하면 되는데 말 돌려"

[속보]홍준표 "정치를 뻔뻔함부터 배우면 안 돼 … 한동훈, 이재명과 웃고 떠들며 본회의장 들어가"

[속보] 홍준표 "계엄 유발 책임, 윤석열·민주당·한동훈 … 계엄 막은 건 野, 한동훈 숟가락만 얹었다"

[속보] 한동훈 "3년 임기가 개헌의 길"…홍준표 "얄팍한 수로 국민 속이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