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정청래는 '정말, 그리고 벌써' 차기 권력을 꿈꾸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광폭 행보에 당 안팎에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검찰개혁에 이어 내란특별재판부 추진에도 가속 페달을 밟자 '신중론'을 부각한 이재명 대통령의 시그널을 외면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제기된 것이다. 대통령의 중재에도 여야 협치에 선을 긋는 모습이 맞

    2025-09-10 손혜정 기자
  • [단독] 손현보 영장 발부 판사, 8년 전 '북한 찬양물' 국보법 위반에는 집행유예 선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손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가 과거 북한 찬양물과 관련한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에서는 피고인 전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선처했던 사실이 알려져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종교계에서는 30년

    2025-09-10 정경진 기자
  • 조문정의 외교포커스

    北 ICBM·美 동맹 압박·日 총리 교체 … 李 대통령 '진짜 외교력' 이제부터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가속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동맹 압박, 일본 총리 교체까지 겹치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력이 시험대에 올랐다.지난 3일 베이징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는 북한 김정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2025-09-10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손현보 구속영장 발부에 '종교 탄압' 논란 … 野 "민주주의 걱정, 국제사회 경고조차 무시"

    부산지법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수사를 받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종교 탄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에 비판적인 교회를 대상으로 '표적 수사'를 벌인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5-09-09 황지희 기자
  • N-포커스

    홍명보호, 미국전 승리에 도취하지 말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의 강호 미국을 잡았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 한국이 FIFA 랭킹 15위 미국에 승리했다. 지난 7일 열린 친선경기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의미 있는 승리였

    2025-09-09 최용재 기자
  •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특별 인터뷰

    저명 헌법학자 직격 "검찰청 폐지는 '공안경찰' 국가 가는 길 … 치안 무너질 것"

    "복잡한 경제범죄는 고도의 법적 전문지식과 경험이 없으면 제대로 수사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도 경찰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뭉개버리는 사례가 비일비재합니다. 심지어 경찰은 인사권 구조상 승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무리한 수사와 인권침해, 영장청

    2025-09-08 정경진 기자
  • 조문정의 외교포커스

    美 조지아 구금 사태, 트럼프의 협상 카드로 … 시험대 오른 韓美 '비자 동맹'

    미국 조지아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약 300명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거 구금된 사건이 단순한 불법체류 단속을 넘어 한미 통상·외교 현안으로 비화하고 있다.일각에서는 한국이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음에도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

    2025-09-09 조문정 기자
  • 정부조직개편 후폭풍

    기후부 신설에 불붙은 '탈원전 시즌2' 논란 … "원전정책 삼원화로 엉망진창될 것"

    당·정·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는 식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를 만들겠다고 밝히자 '탈원전 시즌2'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두 부처가 원전 업무를 맡게 되면서 비효율적인 정책 집행이 이뤄지고, 규제 부처인 기후부가 신규 원

    2025-09-08 이지성 기자
  • 최용재의 직관

    기적의 1분을 위해

    K리그, 그리고 화성FC는 지금 '기적'을 기다리고 있다. '기적의 1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유병수 이야기다. 과거 K리그를 뒤흔든 '득점왕' 유병수. 그는 2009년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후 다음 시즌인 2010년 22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2025-09-08 화성=최용재 기자
  • N-포커스

    조국·최강욱·윤미향, 사면받자마자 활개 … "이들 풀어준 李 대통령, 책임 통감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윤미향 전 의원이 정권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 조국당 성 비위 논란이 최 전 원장의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민주당도 홍역을 치른 가운데, 후원금 횡령 등으로 유

    2025-09-08 오승영 기자
  • N-포커스

    특검으로 상대 후보 없애 지방선거 이기려는 민주당 … "반민주적 독재의 길"

    더불어민주당이 '더 센' 3대 특검법과 내란재판특별부 설치를 강행하면서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을 겨냥해 강도 높은 정치적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야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정적 제거용 특검'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12

    2025-09-07 손혜정 기자
  • '탈북'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특별 인터뷰

    "후계자 거론되는 김주애는 보험성 카드 … 北, 女 지도자 수용 못해"

    "김주애는 현재로서는 지명된 후계자라기보다는 보험이자 심리전 카드라고 봐야 한다."북한 엘리트 출신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의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단정하는 것은 섣부르다"면서 "다만 김정은의 건강에 변수가 생겨 조기 승계가 필요할

    2025-09-06 조문정 기자
  • N-포커스

    박원순·안희정·오거돈 이어 또 '좌파 성추문' … 조국당 성 비위·최강욱 2차 가해의 민낯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 은폐 의혹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최 원장은 민주당 의원 시절에도 성희롱 발언으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거 좌파 진영에서 일어난 권력형

    2025-09-06 이지성 기자
  • N-포커스

    최강욱 "한동훈 처남처럼 강간한 일인가" … 잘못된 '성 비위' 기준에 성토 봇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연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 원장이 사건에 대해 전후사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동훈 처남처럼 강간했나" 등의 발언을 한 것은 "최악의 성인지 감수

    2025-09-05 이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