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계기 핵심 광물·디지털 분야 민간 MOU 체결
-
-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각)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울란바타르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부와 몽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몽골상공회의소가 함께 주관하며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한국에서는 핵심 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LS를 비롯한 포스코, GS리테일, 이마트, LG CNS 등이 참석한다. 몽골 측은 광물, 유통, 금융 등 분야에서 MCS그룹과 타반보그드그룹, MAK(Mongolyn Alt) 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할 계획이다.포럼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한국에서는 구자은 LS홀딩스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이형희 SK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 180여 명이 참석한다.몽골 측에서는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첼무운 MAK그룹 회장, 바투시그 스카이 하이퍼마켓(Sky Hypermarket) 회장, 뭉흐투야 칸 은행 대표 등 120여 명이 자리한다.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 광물·인프라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광물·에너지,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민간 양해각서(MOU)가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몽골 관계 장관 참석하에 체결된다.또한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 기업 20여 개, 몽골 기업 40여 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