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범위 내 접전…오세훈·김민석·장동혁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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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왼쪽)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민석 전 국무총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9일 나타났다.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 시장은 14.4%, 김민석 전 총리는 13.7%, 장 대표는 13.2%로 집계됐다.이어 한동훈 무소속 의원 1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9%,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7.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6.8%, 김부겸 전 국무총리 5.3% 순이었다. '없음' 12.4%, '이외 인물 및 모름'은 6.6%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 전 총리 29.2%, 강 실장 18.7%, 정 전 대표 13.3%, 김부겸 전 총리 8.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28.1%, 오 시장 27.2%, 한 의원 18.1%, 이 의원 13.5%로 집계됐다.또 진보층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26.2%, 강 실장 17.2%, 정 전 대표 13.7%, 김부겸 전 총리 9.5%로 조사됐다. 보수층에서는 장 대표 26.0%, 오 시장 22.9%, 한 의원 15.6%, 이 의원 14.6%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중도층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15.1%, 오 시장 13.5%, 한 의원 13.2%, 장 대표 10.6%로 나왔다.연령별로는 만 18세 이상을 포함한 20대에서 오 시장이 23.2%, 장 대표가 12.2%의 지지를 받았다. 30대는 오 시장 19.5%, 이 의원 15.1%였고 40대는 김민석 전 총리 15.2%, 장 대표 14.5%로 나타났다. 50대는 김민석 전 총리 15.4%, 한 의원 15.1%였으며 60대는 김민석 전 총리 16.5%, 장 대표와 한 의원이 각각 14.4%로 나왔다. 70대 이상은 오 시장 18.7%, 김민석 전 총리 12.4% 순이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오 시장 15.8%, 장 대표 13.6%였다. 경기·인천은 장 대표 14.2%, 김민석 전 총리 14%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은 한 의원 16.0%, 오 시장 15.4%였다. 대구·경북은 오 시장 21.1%, 김민석 전 총리 14.0%였고 충청·강원은 장 대표 17.2%, 오 시장 16.2%로 집계됐다. 호남·제주는 김민석 전 총리 23.4%, 오 시장 12% 순이었다.범여권만을 대상으로 한 대선후보 적합도는 김민석 전 총리 15.6%, 정 전 대표 10.3%, 김부겸 전 국무총리 9.7%, 강 실장 9.6%, 송영길 민주당 의원 5.3% 순이었다. '없음' 39.5%, '이외 인물 및 모름'은 9.9%였다.범야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는 오 시장 18%, 장 대표 14.8%, 한 의원 12.2%, 이 의원 9.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36.7%, '이외 인물 및 모름'은 6.8%였다.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