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의 미국, D조 1차전에서 파라과이에 4-1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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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로건이 멀티골을 터뜨린 미국이 파라과이를 4-1로 격파했다.ⓒ뉴시스 제공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이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미국은 13일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 파라과이와 경기에서 4골 폭죽을 터뜨리며 4-1 완승을 챙겼다.북중미 월드컵에서 4골은 지금까지 한 대회 최다골이다. 미국은 화려한 골폭죽으로 월드컵의 시작을 알렸다.이로써 개최국 3국은 모두 패배하지 않았다.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0 승리를 거뒀고,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1-1로 비겼다. 이어 미국이 승전고를 울렸다.미국은 전반 7분 파라과이의 다미안 보바디야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폴라린 발로건이 주인공으로 나섰다.그는 전반 31분 크리스천 풀리식의 도움을 받아 미국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발로건은 멈추지 않았고 전반 추가시간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번에는 말릭 틸만의 어시스트가 있었다.후반 들어 공격력이 잠잠해진 미국은 후반 28분 파라과이의 마우리시우에게 1골을 내줬다. 그러자 다시 힘을 낸 미국은 후반 추가시간 지오반니 레이나의 골로 4골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