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강 1차전 1-1 무승부아스널 요케레스, ATM 알바레즈 1골씩 기록
-
- ▲ 아스널과 ATM이 UCL 4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연합뉴스 제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이 없는 두 팀의 대결은 치열했다.2025-26시즌 UCL 4강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그리고 잉글랜드 아스널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맞대결로 진행되고 있다.바이에른 뮌헨과 PSG는 모두 UCL 우승 경험이 있는 팀. 반면 아스널과 ATM은 UCL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결승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유럽 정상급 팀으로 꼽히지만, 유럽 최고 대회 우승을 하지 못했다. 만년 2인자다. 그만큼 두 팀은 우승에 더욱 간절하다.두 팀의 간절함은 첫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ATM와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UCL 4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원정에서 1골을 넣고 무승부를 챙긴 아스널이 결승 진출에 조금 더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두 팀은 페널티킥을 주고 받았다. 전반 44분 아스널이 먼저 나섰다. 빅토르 요케레스가 직접 유도한 페널티킥을 찼고, 성공시켰다.그러자 후반 11분 ATM은 페널티킥으로 응수했다. 핸드보로 파울에 얻은 페널티킥을 ATM 간판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가 마무리 지었다.스코어도 경기 내용도 팽팽했다. 볼 점유율이 50대 50이었다.ATM은 2015-16시즌 이후 10년 만, 아스널은 2005-06시즌 이후 20년 만의 UCL 결승 진출에 각각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