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NOL유니플렉스 1관 '미드나잇:앤틀러스' 3년 만에 귀환'미드나잇:액터뮤지션' 4월 8일 개막…홍륜희·박유덕·남민우·조환지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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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출연진.ⓒ모먼트메이커
뮤지컬 '미드나잇'이 10주년을 맞아 '10(텐)!10(텐)!10(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먼저 오는 10월 '미드나잇:앤틀러스'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이어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 간의 대장정을 펼치며 '미드나잇' 시리즈의 10년을 기념한다. 또, 앞으로의 10년을 함께할 새로운 뮤지컬 스타 발굴을 위해 전 배역 공개 오디션을 연다.'미드나잇'은 지난 10년간 전세계에 유례없는 두 가지 프로덕션 동시 공연이라는 시도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7·2018년 당시에는 모두 '미드나잇'이라는 공연명으로 선보였으나, 2018년에는 2017년 한국 프로덕션과는 전혀 다른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액터뮤지션이 등장해 서로 다른 버전을 완성했다.이후 2020년에는 '하나의 이야기, 두개의 무대-Your Choice of MIDNIGHT'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두 가지 버전을 동시기에 공연하며 각각 '미드나잇:앤틀러스'와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구분되기 시작했다. -
- ▲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 무대 사진.ⓒ모먼트메이커
'Your choice of MIDNIGHT' 프로젝트 이후 6년 만에 같은 시기 다른 공간에서 '미드나잇:앤틀러스'와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이 동시 공연된다. 이를 통해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미드나잇'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미드나잇:앤틀러스'는 영국 창작진이 개발 중이던 뮤지컬 '미드나잇'의 대본과 음악을 기본으로 한국 창작진이 새롭게 창작했다. 공연은 무대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사슴 뿔을 상징적인 장치로 활용해 독재 권력자의 존재를 암시하며, 감시와 통제가 지배하는 시대적 압박이 무대와 이야기 전반을 관통한다.'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는 4월 8일 대학로 NOL유니플렉스 3관에서 개막한다. 아제르바이잔 대표 작가 엘친의 희곡 '시티즌 오브 헬(Citizens of Hell)'을 원작으로 한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은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연기하는 액터뮤지션' 형식의 작품이다.4월~6월 2026 시즌의 시작을 열어줄 낯선 손님 '비지터' 역에는 역대 여성 '비지터' 라인 중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홍륜희, 새롭게 캐스팅된 서동진, 2021년 이후 5년 만에 조환지가 출연한다. 이어 6월부터는 박유덕·남민우·박선영이 합류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준다. -
- ▲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무대 사진.ⓒ모먼트메이커
아내를 끔찍이 사랑하는 애처가 '맨' 역에는 선한국·황두현·이규학이 귀환하며, 6월부터 김도하·최하람이 뉴 캐스트로 함께한다. 남편을 기다리는 여린 아내 '우먼' 역은 전성민·유소리·김보미가 분하고, 6월 이후에는 김소정·전혜주가 맡는다.퍼커션, 바이올린, 기타, 더블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여러 배역을 소화하는 '플레이어'는 송정은·박혜민·설다혜·김에스더·강대운·강현동·김준·남수현이 참여하며, 피아니스트 조재철,·오령준·전현우가 이름을 올렸다.'NEXT-MIDNIGHT STAR(넥스트 미드나잇 스타)'를 찾기 위한 공개 오디션은 이달 16일부터 OTR((https://otr.co.kr/audition/)과 구글폼(https://forms.gle/z3GvidxGpDYgsizn6)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배우들은 올해 '미드나잇:액터뮤지션'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