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깜짝 실적 기대감앤트로픽發 SW주 반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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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과 소프트웨어(SW) 주식 반등에 따라 뉴욕증시가 일제히 랠리했다.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8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 각각 상승했다.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렸다.엔비디아는 1.43% 상승하며 정규장을 마감했다. 월가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을 예상하면서다.블룸버그가 집계한 추정치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은 658억달러, 조정 주당 순이익은 1.53달러로 예상됐다.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681만3000만 달러, 주당 순익 1.62달러의 실적을 발표했다.아울러 인공지능(AI) 공포를 몰고 왔던 앤트로픽이 전날 "소프트웨어 업체는 우리의 동반자"라며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글, 도큐사인 등의 SW와 통합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한 것도 투심에 영향을 미쳤다.급락세를 나타내던 SW 주가는 이날 일제히 반등했다.이에 따라 아이셰어스의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약 3% 급등했다.또한 7대 기술주 역시 일제히 상승했다.종목별로는 테슬라가 1.92% 오르는 등 전기차가 랠리를 펼쳤다.반도체주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대부분의 종목이 올라 반도체지수가 1.62% 상승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