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코스피 5800선 돌파…집권 이후 1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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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증시를 세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 시장으로 끌어올렸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 통신은 23일(현지시각) "한국 대통령이 개인 투자자 시절의 혹독한 교훈을 바탕으로 증시 랠리를 이끌고 있다"며 "한때 시장의 불공정성에 분노했던 개인 투자자가 이제는 국가 차원의 시장 개혁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이 과거 데이트레이더로 활동한 경험을 조명한 것이다.블룸버그는 이 대통령이 약 30년 전 단기 매매에 뛰어들었지만 당시 시장에는 이른바 '작전 세력'의 영향력이 컸고 기대만큼의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경험이 이후의 정치 행보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이 대통령이 취임 후 자본시장 구조 개혁과 불공정 거래 근절에 집중했고 특히 시장 신뢰 회복을 정책 우선순위로 내세웠다는 것이다.이에 힘입어 최근 한국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코스피는 최근 5800선을 돌파했고, 올해 들어 38% 급등했다. 이 대통령 집권 이후 급등률은 115%다.블룸버그는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성과"라며 "증시 호황이 이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