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오는 25일 오전 11시 우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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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우면당에서 차와 이야기,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지적인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을 선보인다.'다담'은 매달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국악 공연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오전의 국악콘서트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의 공연을 마련했다. 진행은 황수경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새해 첫 '다담'은 '실수해도 괜찮다'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건넨다. 이번 이야기 손님은 윤대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다. 윤 교수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미래건강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윤대현 교수는 '다담'에서 '실수? 오히려 좋아!'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복탄력성, 마음과의 소통 등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마음 챙김 방법을 정신의학·뇌과학·경영심리학을 결합해 이론이 아닌 '일상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풀어낸다.공연의 문은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대취타'로 힘차게 시작한다. 이어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가야금병창 '박타령', '돈타령'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무대는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펼치는 '한량무'가 장식한다.'다담'은 공연 한 시간 전부터 관객들에게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하며, 국립국악원 누리집과 전화 02-580-3300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