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Curated 21…오는 25일~3월 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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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로 Curated 21 연극 '와이프' 포스터.ⓒ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의 문화 나눔 프로젝트인 연극학교 12기 배우들이 김수로 Curated 21 연극 '와이프'로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 무대에 오른다.'와이프'는 2014년 1기 출범 이후 전국의 연극영화과 학생들에게 프로 수준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신예 발굴의 장이 되어온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연극학교 배우들이 참여하는 공연이다.영국 극작가 사무엘 아담슨의 작품으로 2019년 6월 런던에서 초연됐다. 국내 초연 당시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등 국내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며 예술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헨리크 입센의 고전 '인형의 집'이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1959년부터 2049년까지 네 시대를 넘나든다.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가족으로 불리기 전에 한 사람의 존재로 살아가고 싶었던 마음과 오래도록 던져온 질문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의 통념, 사랑, 결혼, 성소수자와 여성의 권리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보여준다.이번 공연은 동아연극상 연출상 수상자이자 연극 '튜링머신', '시련', '그을린 사랑', '엔젤스 인 아메리카' 등 개성 있는 연출로 주목 받아 온 신유청이 연출을 맡았다.연극 '와이프'는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