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1월 랭킹 발표, 아프리카팀들 순위 변동세네갈은 12위, 준우승 모로코는 8위 도약
  •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세네갈이 FIFA 랭킹 12위로 도약했다.ⓒ연합뉴스 제공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한 세네갈이 FIFA 랭킹 12위로 도약했다.ⓒ연합뉴스 제공
    국제축구연맹(FIFA)가 2026년 1월 랭킹을 20일(한국시간) 발표했다. 

    A매치 기간이 아닌 가운데 유일하게 치러진 A매치가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다. 때문에 아프리카팀들의 순위 변화가 컸다. 

    일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매치가 없었고, 순위에 변동이 없는 22위다. 하지만 일본은 한 단계 하락한 19위가 됐다. 그렇지만 아시아 1위 자리는 지켰다. 

    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팀들에게도 약간의 변화가 일어났다. 멕시코는 한 계단 하락한 16위에 위치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계단 상승한 60위가 됐다. 

    유럽 플레이오프 D에 속한 팀 중에서는 덴마크(21위), 아일랜드(59위), 북마케도니아(66위)는 변동이 없었고, 체코만 1계단 상승한 43위에 랭크됐다. 

    세계 최강국에도 변화는 크게 없었다.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이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했고, 포르투갈, 네덜란드, 모로코, 벨기에, 독일이 'TOP 10'을 구성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모로코가 3계단 상승헤 'TOP 10' 안에 진입했다. 우승팀 세네갈은 7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다. 나이지리아는 12계단 폭풍 도약해 26위에 자리를 잡았다. 카메룬 역시 12계단 상승해 45위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