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발전상은 박소희
-
- ▲ 하나은행 지안이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WKBL 제공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의 진안이 올 시즌 3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정규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진안이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지안은 기자단 투표 결과 진안이 77표 중 30표를 획득했다.2위 김소니아(BNK)를 12표 차로 제친 진안은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 3라운드에서 진안은 5경기에 출전해 평균 30분 19초를 뛰며 16득점, 9.4리바운드, 3.0어시스트, 0.6스틸, 0.6블록슛을 기록했다.득점, 리바운드, 공헌도 면에서 모두 팀 내 1위이며, 하나은행은 진안의 활약을 앞세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뽑는 기량발전상 수상자(MIP)는 하나은행의 박소희다. 박소희는 전체 36표 중 32표를 획득했다.한편 라운드 MVP에게는 상금 200만원, MIP에게는 100만원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