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호주의 월턴 3-0 완파사발렌카도 프랑스의 라코토망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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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랭킹 1위 알카라스가 호주오픈에서 여유롭게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연합뉴스 제공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알카라스는 1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81위 애덤 월턴(호주)을 2시간 5분 만에 3-0(6-3 7-6<7-2> 6-2)으로 물리쳤다.알카라스는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다. 8강이 최고 성적이다.첫 우승을 노리는 알카라스는 다음 라운드에서 세게 랭킹 102위 야니크 한프만(독일)을 만난다. 알카라스와 한프만의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2전 전승으로 앞선다.세계 랭킹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도 세계 랭킹 41위 개브리엘 디알로(캐나다)를 3-1(6-7<1-7> 6-1 6-4 6-2)로 잡고 2회전에 올랐다.여자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도 2회전에 안착했다.사발렌카는 여자 단신 1회전에서 세계 랭킹 118위 사라 라코토망가(프랑스)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사발렌카는 호주오픈에서 2023년과 2024년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하는 등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다. 사발렌카는 세계 랭킹 702위 바이줘쉬안(중국)과 32강 진출을 다툰다.올해 45세인 여자 테니스의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1회전에서 세계 랭킹 69위 올가 다닐로비치(세르비아)에게 1-2(7-6<7-5> 3-6 4-6) 역전패를 당했다. 현재 윌리엄스의 랭킹은 578위다. 윌리엄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