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두쫀쿠가 한국 강타했다"'두쫀쿠 판매점 지도' 등 높은 인기 소개
  • ▲ 두바이쫀득쿠키.ⓒ롯데백화점
    ▲ 두바이쫀득쿠키.ⓒ롯데백화점
    국내를 휩쓸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의 인기에 대해 외신이 "한국 사람들이 이 쿠키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이를 판매하는 가게와 재고 수량을 실시간 추적하는 지도를 만들 정도"라고 보도했다.

    14일 BBC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가 한국을 강타했다(A Dubai chocolate-inspired dessert has taken S Korea by storm)'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쫀쿠는 들불처럼 팔리고 있으며, 평소 베이커리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음식점도 판매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BBC는 "이름과는 달리 식감이 떡과 비슷하다"고 이 디저트를 묘사했다.

    매체는 두쫀쿠의 인기가 지난 9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씨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고작 몇 분 동안 수백 개의 쿠키가 판매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쿠키 하나의 가격이 한화 기준 5000원에서 10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지만 높은 수요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쿠키를 만들 때 필요한 식재료의 가격이 급등세를 띠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한편, 이른바 '가짜 두쫀쿠'도 등장해 일부 소비자들이 온라인 리뷰를 통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