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에와 뎀벨레 연속골, PSG는 파리FC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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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에와 뎀벨레의 연소골을 앞세운 PGS가 '파리 더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PSG 제공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했고, 파리 생제르맹(PSG)은 '파리 더비'에서 승리를 챙겼다.PSG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파리FC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파리는 올 시즌 승격팀이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를 연고로 하는 두 팀, PSG와 파리의 맞대결은 무려 48년 만에 성사됐다.홈구장 거리가 100m도 되지 않는 두 팀은 1970년 합병 후 1972년 분리된 '형제 클럽'이다. 파리가 이번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하면서 197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파리 더비'가 펼쳐졌다. 그 결과 파리의 주인은 PSG였다.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39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고, 1위 랑스(승점 40점)에 1점 차 추격을 시도했다. 반면 파리는 승점 16점으로 리그 15위에 머물렀다.이강인이 빠진 PSG는 데지레 두에-우스만 뎀벨레-세니 마율루 스리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자신의 역할을 100% 해냈다. 전반 45분 두에의 선제골을 나왔다. 파비안 루이스를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후반 8분 뎀벨레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뎀벨레는 박스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고, 공은 상대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파리는 후반 6분 윌렘 제벨스의 페널티킥 1골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