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와 두 타 차
  • ▲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다가섰다.ⓒ연합뉴스 제공
    ▲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다가섰다.ⓒ연합뉴스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다가섰다.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그는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2위 브랜트 스네데커, 데이비드 립스키(이상 9언더파 204타·미국)를 두 타 차로 따돌렸다.

    임성재는 23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든 이래 4년 5개월 동안 우승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한편 김성현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합해 4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7위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김주형도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08타를 마크하면서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마르코 펜지와 맷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은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4위를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