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존슨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확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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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의 윙어 존슨이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후계자'로 불렸으나, 자리를 잡지 못한 채 밀려났다.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토트넘 윙어 브레넌 존슨 이야기다.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존슨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주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부터 크리스털 팰리스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빈다.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682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다.존슨은 토트넘의 핵심 윙어였다. 지난 시즌 토트넘 최다 득점자로 활약하며 손흥민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기대를 모은 공격수였다. 2023년 토트넘에 입단한 존슨은 2024-25시즌 공식전 팀 내 최다 18골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상황이 바뀌었다. 프랭크 감독은 존슨보다는 모하메드 쿠두스를 중용했다. 이에 존슨은 올 시즌 EPL에서 6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결국 많은 출전 시간이 보장된 다른 팀으로 떠나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