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버스 운영 중단되기도랜섬웨어 해킹 공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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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DB
국가 혈액공급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한마음혈액원 해킹 공격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11일 밝혔다.한마음혈액원은 지난 9일 새벽 외부에서 유입된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시스템 전체가 멈추면서 혈액 공급과 헌혈버스 운영이 중단됐다.복구 작업은 이틀 넘게 이어져 11일 오전 4시께 정상화됐다. 현재는 모든 장애가 복구됐다.특히 헌혈자들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서버에서는 "협상하자"는 해커의 협박성 메시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