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경찰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모씨 검찰에 넘겨사고로 50대 모친 숨지고 30대 딸 늑골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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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서울 동대문 인근에서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치어 모친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혜화경찰서는 11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30대 남성 서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서씨는 지난 2일 밤 10시께 음주 상태로 1km 가량 운전을 하다가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차로 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어머니인 50대 여성이 숨졌고 30대 딸은 늑골이 골절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법원은 지난 5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