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형 가득' 직장에 입사한 'T형' 신입'공감 유발' 직장인 모멘트에 탈주 엔딩까지자체 콘텐츠서 '예능감' 대폭발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태현이 'T형 신입사원'으로 변신,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24일 오후 7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예능 콘텐츠 'T라 능숙해' 5화가 공개됐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태현은 감성형 직원들만 모인 양말 회사에서 유일한 사고형, 즉 T형 신입사원으로 배치됐다. 처음부터 과도한 환영과 열광적인 직원들의 반응에 당황한 태현은 "살려달라"고 허탈하게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태현은 동료들의 과도한 감정 표현과 작은 일에도 크게 감동하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소양 같다. 얼굴을 찌푸리며 일한다고 결과가 좋을 수만은 없다"며 소소한 깨달음을 전했다.

    업무 수행 장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감성 홍보 문구를 완성해 칭찬을 받았고, 신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책임감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하지만 끝없는 격려와 높은 에너지 속에서 점차 지쳐가는 모습은 또 다른 웃음을 만들었다. 결국 태현은 회식을 앞두고 "소속사에 연락해 보겠다"며 자리를 떠나는 '탈주 엔딩'으로 화제를 모았다.

    'T라 능숙해'는 태현의 MBTI 유형 T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T형 인간 부활 프로젝트' 콘셉트 예능이다. 매 회 김풍과의 티라미수 케이크 만들기, 육아 체험, 궤도와의 포켓몬 토크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태현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반응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추성훈, 주우재, 한혜진 등과의 협업 경험이 있는 '스튜디오 에피소드'와 함께 제작돼 보다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느낌을 완성했다. 'T라 능숙해'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BIGHIT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