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임이자·서지영·최수진·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등"국회 법사위원회에서 벌어진 추미애 위원장의 여성 비하 발언에 분노""헌법 기관,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 전체를 모독한 행위를 강력 규탄”"(추 의원은)더 이상 법사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