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드레스 + 주얼리로 '아름다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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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의 기품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최근 250여 년 역사의 파리지엥 하이주얼리 메종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ephine)'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송혜교는 메종의 상징적인 작품인 푸시아 티아라(Fuchsia Tiara)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수아 드 페트(Joséphine Soir de Fête)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착용했다.
또 시베리아 겨울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수브렌 드 쇼메 (Souveraine de chaumet) 네크리와 이어링, 워치 그리고 페어 쉐입 에메랄드가 세팅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제공 = 쇼메(CHAUMET) / DIMA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