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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물랑루즈!' 초연, 홍광호·이충주·아이비·김지우 캐스팅

입력 2022-10-06 11:14 수정 2022-10-06 11:48

▲ 뮤지컬 '물랑루즈!' 아시아 초연 캐스트.ⓒCJ ENM

뮤지컬 '물랑루즈!' 아시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물랑루즈!'는 CJ ENM이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한 작품이다. 1890년대 프랑스 파리에 있는 클럽 '물랑루즈' 최고의 스타 '사틴'과 젊은 작곡가 '크리스티안'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제74회 토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10관왕을 차지했으며 미국·영국 시상식에서 36개의 상을 휩쓸었다. 12월 한국에서 막을 올리는 '물랑루즈!'는 오리지널 창작진·제작진이 직접 참여해 한국 상황에 맞춰 제작되는 퍼스트 클래스 레플리카 공연이다.

오펜바흐부터 레이디가가까지 3개의 대륙에 걸쳐 1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아온 70여 곡의 음악이 담겨있다. 원작 영화(2001)의 명곡들뿐만 아니라 마돈나, 시아, 비욘세, 아델, 리한나 등 세계적인 히트 팝을 '매시업'해 독창적이고 화려한 뮤지컬 넘버로 승화시켰다.

파리의 클럽 물랑루즈에서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가는 작곡가 '크리스티안' 역에는 홍광호와 이충주가 더블 캐스팅됐다. '물랑루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 '사틴' 역은 역은 아이비·김지우가 출연한다.

▲ 뮤지컬 '물랑루즈!' 아시아 초연 캐스트.ⓒCJ ENM

홍광호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화려한 신작으로 우리나라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며 "관객 여러분의 가슴속에 오래 기억될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럽 물랑루즈의 단장 '지들러' 역에 김용수·이정열, 사틴을 소유하기 위해 물랑루즈를 통째로 인수한 '몬로스 공작' 역 손준호·이창용, 크리스티안을 클럽 물랑루즈의 세계로 초대한 불운의 천재 화가 '로트렉' 역은 최호중·정호영이 맡는다.

예주열 CJ ENM 공연사업부장은 "아시아 초연 프로덕션의 첫 번째 관문인 캐스팅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물랑루즈!'의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프리-쇼', '보헤미안 좌석', '로터리 티켓' 등을 한국 프로덕션 특성에 맞게 도입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물랑루즈!'는 1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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