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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K-POP 가수' 오디션… 동남아 '한류 열풍' 이어간다

인도네시안 케이팝 ★, '위올아원 콘서트'로 데뷔현지 케이팝 열풍‥ KBS 라이프 채널서 방영 예정

입력 2022-08-04 18:03 수정 2022-08-04 18:03

▲ '인도네시아 K-POP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들. ⓒ레드엔젤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이 인도네시아판 '케이팝(K-POP) 가수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 프로젝트 홍보를 지난달 위해 자카르타 소재 페어먼트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인플루언서 20명을 '인도네시아 케이팝 홍보대사'로 위촉한 레드엔젤은 '쿠션라이브 인도네시아' 법인을 설립해 이달부터 기획·개발·제작에 들어간다.

쿠션라이브 인도네시아 측은 "케이팝 오디션에 선발된 가수들은 1개월간 한국 트레이너에게 전문 교육을 받게 되며 그 과정도 함께 방송된다"면서 "오는 11월 10일부터 3일간 자카르타 '글로라 붕 카르노(2만석 규모)' 경기장 특설 무대에서 인도네시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렛츠 러브 인도네시아 위올아원 케이팝 콘서트(Let’s love Indonesia We all are one K-POP Concert)'를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선 1차 라인업으로 발표된 아스트로(ASTRO), 펜타곤(PENTAGON), CIX(씨아이엑스), 엔믹스(NMIXX)를 비롯해 추후 선정될 최고의 케이팝 그룹 12팀이 인도네시아 사상 최대 케이팝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열린 '인도네시아 케이팝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위올아원 케이팝 콘서트'의 비전과 함께 "사랑하자 인도네시아" "Let’s Love Indonesia" 슬로건을 인도네시아 케이팝 홍보대사들과 함께 선포했다.

인도네시아 위올아원 케이팝 콘서트 주관사 PT. Madam Daisy Global의 데이지 차우(Daisy Chow) 대표는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과 제휴해 만드는 케이팝 멤버쉽 카드, 인도네시아 케이팝 통장이 인도네시아 케이팝 팬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며 "수익금 기부를 통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케이팝 열풍을 반영한 이번 프로젝트의 생생한 현장은 KBS 라이프 채널에서 '렛츠 러브, 위올아원-내일의 스타'라는 제목으로 오는 11월경 1·2부로 나눠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에이엠지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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