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제작발표회엔 배우 박혜나, 신영숙, 양준모, 임창정, 정성화, 김다현, 김산호, PD 김미혜, 박민선, 연출 김동연,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참석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미스터리한 '다웃파이어'와의 만남으로 삶의 웃음을 되찾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8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