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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김은혜·김동연 0.9%p… 이재명·윤형선 3.7%p… 유정복·박남춘 4.9%p 격차

23~25일 케이스탯리서치… 이재명 48.1%, 윤형선 44.4%24~25일 리서치앤리서치… 김은혜 43.8%, 김동연 36.4%24~25일 한국갤럽 조사… 김은혜 45.0%, 김동연 37.4%23~25일 케이스탯리서치… 유정복 45.5%, 박남춘 40.6%24~25일 한국갤럽 조사… 유정복 46.1%, 박남춘 37.2%24~25일 리서치앤리서치… 유정복 47.2%, 박남춘 33.5%

입력 2022-05-27 14:30 수정 2022-05-27 17:00

▲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이 포스터. ⓒ정상윤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안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경기도지사선거에서는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김동연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결과와 함께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이재명 48.1% vs 윤형선 44.4%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 23~25일 인천 계양을선거구 유권자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 이 후보는 48.1%, 윤 후보는 44.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안인 3.7%p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계산1·2·3동) 이재명 43.8%, 윤형선 47.1% ▲2권역(계산4동, 계양1·2·3동) 이재명 50.6%, 윤형선 42.9%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 이재명 51.9%, 윤형선 30.9% ▲30대 이재명 53.2%, 윤형선 38.2% ▲40대 이재명 66.4%, 윤형선 26.0% ▲50대 이재명 47.4%, 윤형선 48.8% ▲60대 이재명 33.5%, 윤형선 65.3% ▲70세 이상 이재명 30.0%, 윤형선 63.5%로 나타났다.

남성의 44.4%는 이 후보를, 47.5%는 윤 후보를 지지했다. 여성의 51.8%는 이 후보, 41.5%는 윤 후보를 선택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 45.2% vs 김은혜 44.3%

같은 기간 경기도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지사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는 김동연 후보 45.2%, 김은혜 후보 44.3%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안인 0.9%p다.

그러나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김동연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경기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 김은혜 후보는 43.8%, 김동연 후보는 36.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밖인 7.4%p다.

지난 14~15일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는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안(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인 2.5%p 차이였다. 당시 김은혜 후보의 지지율은 37.2%, 김동연 후보는 34.7%였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경기도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는 김동연 후보 37.4%, 김은혜 후보 45.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7.6%p로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이다.

같은 기관에서 지난 13~14일 조사했을 때는 김은혜 후보 40.5%, 김동연 후보 38.1%로 두 후보의 격차가 2.4%p였다. 

유정복 45.5% vs 박남춘 40.6% 

인천시장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다. 케이스탯리서치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 23~25일 인천시 유권자 8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 45.5%, 박남춘 민주당 후보 40.6%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4.9%p로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안이다.

지난 조사(4월29일~5월1일)에서는 박 후보가 38.3%, 유 후보가 44.4%였다. 각각 2.3%p 1.1%p 상승한 것이다. 

연령별로는 박 후보가 20·30·40·50대에서, 유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20대 박남춘 41.7%, 유정복 34.3% ▲30대 박남춘 43.5%, 유정복 34.5% ▲40대 박남춘 52.0%, 유정복 31.9% ▲50대 박남춘 46.2%, 유정복 45.7% ▲60대 박남춘 28.9%, 유정복 64.8% ▲70세 이상 박남춘 22.2%, 유정복 73.8%였다.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인천 유권자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박 후보 37.2%, 유 후보 46.1%로, 유 후보가 8.9%p 차로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밖에서 앞섰다.  

다른 조사에서도 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박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서치앤리서치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인천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박 후보 33.5%, 유 후보 47.2%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3.7%p로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밖이다.

케이스탯리서치 조사는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사용한 전화면접원 방식으로 실시했다. 각 지역의 응답률은 인천 12.3%, 경기 13.6%, 인천 계양을 14.3%이다.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는 유선(20%) 및 무선(8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인천 9.4%,  경기 7.0%였다. 한국갤럽 조사는 유선 임의전화 걸기(RDD)와 무선(가상번호)을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경기 11.9%, 인천 13.1%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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