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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목동아파트재건축준비위와 협약… "재건축 신속 추진"

25일 목동아파트재건축준비위원회 연합회와 정책협약 체결목동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건의, 목동선 조기 유치, 행정 지원 등

입력 2022-05-26 17:57 수정 2022-05-26 17:57

▲ 25일 이기재(오른쪽)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이종현 목동아파트재건축준비위원회 연합회장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협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선거캠프 제공.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지난 25일 목동아파트재건축준비위원회 연합회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캠프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정책협약식에서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협약서에는 ▲서울시에 목동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의 조속 시행 적극 건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증 및 재건축 조속 추진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목동선 조기 유치 ▲목동선 착공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목동아파트재건축준비위원회연합회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단지별 재건축준비위원회로 각 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만든 연합회이다.

안전진단비용 지원, 신속통합기획 등… 양천 위한 '7대 공약'

과거 이 후보는 양천구 발전을 위한 '7대 숙원과제'를 선정해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첫째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필요한 안전진단비용을 구비로 지원하고 서울의 대표 명품 주거지가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하는 것이다. 둘째는 신월동·신정동·목동 주택지역을 '신속통합기획'으로 보다 신속하고 포괄적으로 재개발하는 것이다. 셋째는 2호선 지선을 연장해 '신월사거리역'을 신설하고 신정차량기지 문제부터 광역철도사업인 '대장홍대선'과 경전철사업인 '목동선·강북횡단선'까지 신속 추진하는 것이다.

이어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을 막힘없이 추진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재산세 감면, 청력정밀검사 지원, 여름철 전기료 대폭 인상 등의 실질지원 확대 △종상향(2종 일반 → 3종 일반)을 추진해 국회대로(신월IC~목동교) 인접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양천의 랜드마크를 재탄생시키는 것 △목동운동장 일대를 e-스포츠관, 다양한 실내체육시설, 스포츠 쇼핑몰 등이 들어가는 복합스포츠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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