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상영관협회 이창무 회장이 21일 오전 국회 앞에서 열린 '영화업계 정부 지원 촉구 결의 대회’에서  코로나19 이후 영화 업계 전반 피해액 산정 및 손실 보상 등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화계에 대한 지원책이 언제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손실 전액 보상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