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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한동훈 특별수사팀 구성해 화천대유 수사하자”

“이재명의 ‘국민의힘 게이트’ 주장에 찬성한다”며 그럼 “국민의힘 작살내는 건 시간문제”“전면적인 자료 공개와 더불어 국회 차원 전방위적 조사 착수해야…반대하면 토착왜구”

입력 2021-09-19 15:27 | 수정 2021-09-19 15:27

▲ 화천대유 의혹을 분석하는 김경율 회계사. 지난 15일 '경제민주주의2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경제민주주의21 유튜브 채널 캡쳐.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은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주장을 두고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가 한동훈 검사장을 필두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조사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이에 대한 조사를 반대하면 토착왜구”라고 비꼬았다.

김경율 "그럼, 한동훈 특별수사팀 구성하면 국민의힘 박살나겠네"

“대장동 의혹은 국민의힘 토건비리 게이트”라고 주장한 이재명 지사의 발언을 담은 기사를 18일 페이스북에 공유한 김경율 회계사는 “(이 지사의 주장에) 100퍼센트 공감한다”며 “이참에 한동훈을 필두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면 국민의힘 박살내는 건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김경율 회계사는 이어 “(화천대유 관련) 전면적인 자료 공개와 더불어 국회 차원에서도 전방위적인 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며 “이에 반대하는 세력은 토착왜구”라고 비꼬았다.

그는 17일에도 “대장동 개발 의혹을 당장 수사해 달라”고 말한 이재명 지사의 발언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한동훈 검사장이 (수사 책임자로) 받으면 오케이! 가볼까?”라고 올렸다.

조국사태 침묵하는 참여연대에 반발·탈퇴한 김경율, 文정부서 4번 보복인사 당한 한동훈

김경율 회계사는 2019년 9월 조국 사태에 침묵하는 참여연대에 반발해 탈퇴했다. 현재는 경제민주주의 21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김경율 회계사는 성남시 대장동 화천대유 비리 의혹이 제기된 뒤 유튜브 등을 통해 화천대유와 관계사들의 문제점을 계속 파헤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서는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며 수사를 촉구해 왔다.

그가 언급한 한동훈 검사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 비리를 계속 수사해 온 검사다. 하지만 추미애 법무장관 시절 네 번의 좌천성 인사를 당했고, 현재는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좌천 이전 한 검사장은 재벌 비리 수사로 유명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18일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단언하지만 나는 (화천대유와 관련해) 1원도 받은 적이 없다”며 “대장동 화천대유 비리는 국민의힘 토건비리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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