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를 집필한 조성관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 작가는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해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를 집필했다. 2007년 '빈이 사랑한 천재들' 출간을 시작으로 10번째 책인 '서울이 사랑한 천재들'을 완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