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I-LAND(아이랜드)'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J ENM 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선보이는 프로제트 '아이랜드'는 프로그램을 위해 만들어진 3,000여 평 규모의 초대형 복합 전용 공간에서 출연자들의 다양한 협업과 경쟁과정을 담는다. 경쟁과 협업을 통해 케이팝 아티스트가 가려진다.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가수 비, 지코 등이 출연한다. 26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