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포승줄에 묶인채 법원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