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아시아전문가 '고든 창'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미보수연합대회(KCPAC2019)'에서 '홍콩과 한국 : 자유의 최전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미보수연합대회'가 진행된 같은시간 광화문 광장과 서울역 일대에서는 '문재인 하야와 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우파시민들이 광장에 운집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범보수진영의 확고한 연대와 미국 ACU 등 세계 보수진영과의 적극적 연대와 미래세대에게 자유민주주의 교육의 확대, 강화 시키기 위해 열렸다.